텐카페녀 만나 본 후기[7]
조회:92추천:0등록날짜:2021년02월22일 00시28분
텐카페녀 만나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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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43 자연C 컵 이고 얼굴은 성형해서 예뻐요. 성형티 나는데 예쁘게 되었더라구요
사진 봤을때부터 꽤 이뻐서 와 했는데
몸매도 참 착하더라구요. 수술안한 예쁜가슴 C에 허리 얇고 골반있어서
뒤로 할때 좋아요.
흥분하면 오빠~ 오빠~ 해주는 것도 좋고.
텐카페 근무하다가 2.5단계 때문에 영업 중지되서 못나가는 중이라더군요.
대실시간 2번 30으로 3~4시간 정도로 만났어요.
같이 있는 시간에 대해 크게 개의치는 않더라구요.
처음엔 텐카페에서 일하는 앤지 몰랐는데 텔에서 이야기 해보니까 텐카페 다니다 쉬는 중이더라구요
어쩐지 일반인 느낌과도 업소녀 느낌과도 좀 다르긴 하다 싶었더니.
TC 만 3~4시간에 45 정도 받았다고 하는데 괜히 미안해져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뭐 괜찮대요.
그리고 그런거 아니라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자기한테 도움되고 고맙대요
말뿐일지라도 예쁘게 하니까 좋더라구요.
텐 카페 한번도 가본적 없었고 이야기 들어보니 제 수준에서는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더라구요.
일하는 텐카페 이름도 알려주고 내부 돌아가는 이야기도 한 참 들었는데
2차 안나가는데라고 하더라구요. 관리차원으로도 손님과 해본적 없다는데.
음...
그런데 왜 이런 페이로 나와 하는걸까 생각이 들긴 했는데 뭐 오래 생각해봐야 뭐하겠어요.
본인말로는 빨리 2.5단계 풀려서 다시 가게 돌아가고 싶다고만 하니까 뭐.
어쩌다보니 이름도 알게 되었고 특별히 거짓말 칠 스타일도 아닌것 같고 그래서 걍 믿는걸로.
우선은 처음부터 폰 2개 당당하게 보여주더라구요.
하나는 개인 및 가족용 폰이고 다른 하나는 일할때 쓰는 폰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남친 헤어질때마다 자꾸 번호를 바꾸니까 가족과 지인들이 너 뭐냐고 하도 그래서
업무용으로 하나 더 만들었다네요.
3번 정도 만났는데
폰으로 여행간 사진이나 찍은 사진들도 보여주고
같이 음식도 시켜먹고 그랬네요
섹 잘하고 좋아해요
자기 오래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할때 20~30분 정도쯤 했던것 같아요
코로나라 운동 못했는데 운동했다치고 땀 많이 흘렸네요.
그리고 오래 같이 있을 생각은 없는데
제가 능력이 안되서 그렇게 빨리 두번을 할 순 없어서
중간에 좀 쉬는 타임으로 해서 최소 3시간 정도는 필요하더라구요
사정만 안에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최근에 겪은일이 있어서
안에 사정이 아니라 전 처음 두 번 만날때까지는 콘돔 사용했고
세번째는 노콘했는데 역시 노콘이 좋긴하네요
남친은 안만드냐고 했더니
자긴 진동기 있어서 괜찮데요.
세번째 만날때 가져왔는데
우머니아저 같은거더라구요.
혼자 하는걸 보여줬는데
가면 안될것 같아서 참았대요.
그리고 나서 노콘으로 했는데 좀 더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보고 제꺼 크대요.
혼자 막 웃었어요. 농담이라도 고맙다고 했는데
농담 아니라고 자부심 가져도 된다네요.
남자 많이 안만나봤나봐요. 한 번도 제껄 크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말에요.
그리고는 3번 만남을 끝으로 연락이 끊겼네요.
폰 카톡 리셋했더라구요.
번호 미리 물어볼걸 그랬어요.
애가 은근 참 착했는데 아쉬워요.
정주면 안될것 같아서 많이는 안줬는데
역시 그래도 이렇게 연락이 끊기면 나도 뭔가 마음 한구석이 석회화 되는것만 같아지네요.
음
생각나는거 몇 개 적어보자면
몸이 엄청 유연해요. 정자세 할때 다리를 올리면 가슴옆에 붙일수 있을 정도였고
완전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만 치켜 세워서 자기가 혼자 움직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엄청 자극적이었어요. 조임도 틀려지고.
그리고 제가 누워있고 처자가 위에서 뒤로 하는 자세 좋아하고요
섹 반응은 이전 헤어진 장기 조건녀보다 더 좋더라구요. 나이도 더 어려서 더 예쁜것도 있고.
그리고 매번 볼때마다 야한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만난것도 특이했어요.
자기는 옷 입고 하는게 좋다고 해서 두 번 중 한번은 꼭 옷 입고했어요.
가족과 함께 사는 처자인데 처자네 집앞에서 만나곤 했던게 좀 신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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