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 오피 추노 경험[18]
조회:626추천:0등록날짜:2019년04월16일 01시11분
VVIP 오피 추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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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5년은 넘은 일이죠
그날은 매우 더운 7월의 토요일이었죠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었고
할일 없을까 싶어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다가
문자 하나가 옵니다.
이쁜년 있는데 한번 보러 오라는 좆같은 문자 한통
뭐 언제나 그러하듯 어여쁜 사진들이 계속 오가며
저는 진짜냐고 물었죠 물론 거짓 사진인것을 알면서도.
호텔 오피인데 한탕에 100만짜리로 모델인데 진짜라고 하더군요
뻥인거 알면서도 집근처고 한번 가봅니다.
가보자 실장이 어디 몇호로 방잡고 가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전 기다렸죠 피같은 대실비까지 내가며 말이죠
몇분이 지나자 글레머러스한 모델녀가 오는데
사진과는 물론 달랐지만 키 175 정도에 와꾸도 괜찮은 여자였죠
근데 이 여자가 오늘이 처음인지 들어오는데 어리버리 하면서 돈달라는 소리를 안하더군요
아 이거 초짜 맞는것 같은데 느낌에
그 여자가 먼저 씻으러 들어간다면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더군요
역시 나오는데 몸매가 환상 그 자체
글레머러스하고 가슴도 한 디컵 되는것 같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고 얼굴도 괜찮고
저는 신나게 눕히고 보지를 빨아대자 그년은 거의 몸이 뒤로 자빠지더군요 물이 나오며
아 이거 진짜 초짜인가 라는 생각에 (나이는 20대 후반 같았는데)
바로 자지를 꺼내들고 그녀의 보지를 열어젖히며 박아대기 시작했죠.
물론 노콘돔에.
이거 정말 초짜인가 보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만요.
돈 이야기도 없지 콘돔 소리도 없지.
그리 신나게 이리 저리 자세 바꾸어가며 박아댔죠.
그년이 끝나자 좋았다면서 몇마디 썰을 서로 나누고 시간이 되서
그년이 지가 먼지 씻겠다고 타월을 들고 샤워실 안으로 들어가더군요
근데 이년이 초짜라 그런지 문을 걸어잠그고 무슨 탕속에 때를 밀러 들어가는지 그런 자세로 들어가더군요
순간.
추노하자 라는 생각이 갑자기 강하게 몰아들더군요
저는 군시절 이후 처음으로 5분 대기 외침에 후다닥 챙기던 자세로
순식간에 옷을 걸치고 양발을 신고
저의 운동화를 신은 후
문을 열고 추노했죠.
잠시 후 무참히 날라오는 문자들 다 차단으로 돌려버리고
전화들 다 차단으로 돌려버리고
호텔문을 나서자 마자 전속력으로 달라가며 택시를 잡아 타는 스릴이 기막혔습니다.
그리 저의 추노는 100프로 성공했죠
그 비싼 호텔오피의 첫경험이자 마지막 경험이 된 경우였죠.
한 떡에 100만원을 내라니
그건 추노하라는 말 아니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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