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에서 대접받은 썰[13]
조회:539추천:0등록날짜:2020년03월17일 00시26분
오피에서 대접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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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umd08.net/free/6387
형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보면 돈내고 떡치러가서 창녀들한테 매니저님 이러고
또 어떤분은 꽃 사서 가고 이런짓을 도대체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들어가서 얼굴보고 어 괜찮네 몇살인데?
물으면 당황합니다 처음에는 그리곤 대답해줍니다.
기싸움에서 지면안돼요. 창녀한테 기싸움집니까?
그리고 무슨매니저님이에요 그냥 창녀지
이마인드로 들어가서 당당하게 하면 알아서 더 잘합니다.
찐따처럼 예의 배려 하면서 존댓말쓰면 기에서 지는겁니다.
샤워하다가도 좀 빨아봐 입으로 씻어도
나중에 니보지에 들어갈건데 니가 깨끗이 씻어줘야지
이렇게 하면 웃으면서 말좀예쁘게해라~ 이러는데 섹스끝나고 좋았다 한마디 해주면 됩니다 .
물론 표정딱썩어서 기분나빠하는년있음 그자리에서 옷입고 바로 실장한테 전화해서 말하면 바꿔줍니다.
너무 창녀들한테 맞추지마요 맞춰봤자 창녀커뮤니티에서
오늘 호구집았다~ 이래요 ㅋㅋ
내돈내고 내가 만족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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