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노래방에서 건진 육덕진섹파 도우미언니의 추억[18]
조회:518추천:0등록날짜:2019년02월01일 10시24분
옛날에 노래방에서 건진 육덕진섹파 도우미언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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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한 노래방이였을겁니다
그당시 제 파트너는 얼굴보통 몸매는 육덕
키는 좀 작았고 가슴은C컵인데.. 제가 그 가슴에 꽂혀서
계속 주물럭거리면서 브라 속으로 꼭지랑 같이만졌더니
가만히 있길래 이빨좀 털었죠
오늘 너랑 한번 하고싶다고 그랬더니
이따 자기몇시퇴근하니까 방 잡아놓으라고..
연락처 교환하고 고민많이 했습니다 잡을까 말까
에라 모르겠다하고 잡았더니 진짜 연락와서 어디모텔 몇호실로 가면되냐고
물어보길래 알려줬더니 진짜로 왔었네요
배고프다고해서 짱개랑 탕슉 시켜먹고 미친듯이 폭풍섹스했었네요
그후로도 섹파이지만 연인처럼 자주만나서 밥먹고 모텔가고 했는데
자꾸 사귀자는 뉘앙스로 몰고가는바람에.. 결국 헤어지게됐죠
헤어지고나니 연락처 싹 바꾸고 카톡도 탈퇴하더라구여ㅠㅠ
진짜 떡감좋고 섹스도 좋아하는 언니여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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