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노래방 썰[11]
조회:171추천:0등록날짜:2020년02월03일 00시41분
코인노래방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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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명 쉬명 코인노래방을 하는데요
이게 참 할일이없어요 가게는 돈걷으로 일주일에 한두번가면끝이고. 오픈도 다 iot 자동이라 알아서 다 켜지고 문열리고.
저녁엔 알바들나오고 낮엔손님도없고 그래도 물건파손되는거나 술처먹나 담배피나 봐야되니
심심할때마다 모니터링을 하는데, 날씨 조금 푹해졌다고 벌써부터 쿵덕거리네요
방금전에도 고딩커플둘이서 첨에 손장난하다가 카메라 눈이 마주치니까 자세를 바꾸네요
남자애무릎에 올라타더니 롱패딩을 가리고 쿵덕이기 시작
첨에 얘네들이 벌써부터 하뵷이나 부비를 하나햇더만 기집애가 갑자가 허리르 숙이고
본격적으로 들락날락 여자애표정이 절정으로 가는듯하더니
....잠시후 일어나네요. 여자애는 패딩으로 가려서 모르겠고 안에서 뭔가를 추켜올리고
남자놈은 앉아있는데 바지사이로 고추가 우뚝~ 대물이네요.
그리곤 흔적이 바지에 흥건히 묻었는지 종이컵으로 여자가 닦으라고 주네요
결국 싼거였네요 ㅠㅠ 우리 착하디 착한 알바가 흔적을 보면 극혐일텐데..
지난번엔 알바있는데도 안에서 열심히 앉아서 빨고 서서 빨고하던 20대커플이 있더만...
겨울도 이정도인데 여름되면 가관일듯합니다
코노 초짜라 첨엔좀 문화충격이었는데, 요즘엔 제발 더럽히지만 마라 이러네요
아참, 여기 상권이 좀 잘나는데라 여고딩 중딩들 진짜 장난아니더군요. 가끔매장갔을때 보면 미모는 물론 몸매가 특히 총공격중인 궁뎅이보면
진짜 ㅠㅠ 손님을 손님으로 봐야하는데 ㅠ 이쁘고 귀엽다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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