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갔다 ㅈ될뻔한썰[5]
조회:833추천:0등록날짜:2020년07월15일 12시39분
오피갔다 ㅈ될뻔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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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그렇게 많이다녓는데 한번은 오피실장이 던지기해서 경찰한테 걸릴뻔한썰임
평소처럼 오후에 예약하고 강남 XX스텔 출발
와꾸많이본다고 와꾸괜찮은애면된다고 하고 서비스따윈 개나줘버리라고하고 예약하고 출발
도착했는데 무슨 오크가 한마리 문앞에 서있어서 죄송해요 하고 (__) 인사하고 나와서
실장한테 돈돌려달라고 무슨 생식기달리면여자냐고 따졋더니
진짜 괜찮은 20살 대학생있는데 보기 어려운친구라고 꼭보고가라고...
그말에 혹해서 벨을 누르고 기다리는데 사복여경이 나오더니 날 집안으로 끌고들어감 ㅡㅡ
방안에는 사복경찰 여경1 남자6명 손님1 아가씨1
머리속으로 졸나 생각하다가 당황안하고
무슨짓이죠? 나한테 머하는건가요? 내가 멀잘못헀냐? 따졋더니
성매매하러온거다아니까 말하라고 협박하는데...
잔머리 써서 1인 테라피샾으로알고왔다고 무슨성매매냐 되려따지고....
말싸움 길어지니까 자기들 잠복 6개월째라고 지금 그냥나가면 실장도망간다고 기다렸다가 나가달라고..
그안에서 2시간을 기다리다가 무혐의로 나오긴했는데
진짜 하다가 걸린 손님1은 울고불고 바달라고하고 아가씨1은 아주상세하게 시스템및 어떻게 운영하는지 설명하고있고...
나만아니면된다는생각으로 도망나온적있긴하는데 아직도 섬뜻..두번다시 오피 발안들여놈
낮에는 다들조심하라고 한번글남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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