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일곱살 여친고민..[9]
조회:997추천:0등록날짜:2020년09월03일 09시47분
스물일곱살 여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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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umd08.net/free/10240
쯥.. 이런 고민을 하게 될줄이야...
여차저차 제가 스물일곱살짜리 언니를
뱀의 혀로 핥핥핥 해가지고 하나 엮어서 사귀고 있는데요
아..남사스러워서 원..
여친이 보지털부자에요.ㅠㅠ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억세고 많아요 ㅠㅠㅠㅠㅠ
첨봤어요 ㅠㅠㅠㅜㅜ
여상으로 비비는데
잦이 위 살 다까질뻔 ㅠㅠ
무슨 빼빠로 지지는 느낌 ㅠㅠㅠ
아아..아야...하니까는
오빠는 무슨 그렇게 생겨서 그런 신음을 내냐 이러는데
만난지 첨으로 정색하면서 승질냈어요 ㅠㅠ
해서 저번주에 왁싱샵 예약했다길래
오우 애기봉지좀 만지겠구나 했는데
왁싱하고 한 4일 지나 만난건데..
어후 씨바 무슨 샤프심인줄 ㅠㅠㅠㅠㅠ
자털 윗부분이 쓸려가지고 지금 후시딘 발라놨어요
이걸 대체 어째야 하는거에요
제모 안하면 진짜 뭔털이 그리 억센지...
제모를 하면 2~3일 반짝 보드럽고 씨봉 ㅠㅜㅜ
160에 47키론데 뭔 보지털만 3키로는 나가는줄...
어째요 이럴때는
아파서 섹을 못하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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