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가서 마사지사랑 떡쳤어요[8]
조회:398추천:0등록날짜:2020년06월22일 01시43분
스파에가서 마사지사랑 떡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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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해서 제휴업소인데 스파를 갔는데
마사지사랑 떡까징 아닌데 야릇한 시간을 가졌네염^^
서울권이고 그날따라 몸도 그렇고 기분도 꿀꿀 ㅠ..ㅠ
좀 안좋을일땜 받아야할 돈을 못받는 바람에 좀 늦게밭게
생겨서 열도받고 해서 열좀 식힐려고 스파에 갔는데
마사지사가 살갑게 대하네염 ㅎㅎ 나이는 지말로 20대라고하고
애인있냐 물으니 없다고하고 날씬한데 슴가는 B컵은 나오고
얼굴은 조명을 하도 어둡게해서 그래도 윤곽은 보이는데
중급정도는 되보이고 약간 계란형 얼굴같았음 정확히는
잘기억안나고 아마 길에서 만난다면 못알아봄 ㅠ..ㅠ
스파받다 노가리까다 은근슬쩍 젓팅만지니 우훗 하고 웃길래
장난삼아 응디 만졌더니 가만히 있길래 치마속으로 손집어넣고
봉지만지니 가만히 있길래 뭔가 될것같아 팬티속에 손집어넣으니
축축하네염^^ 그러더니 안돼 하더니 내손을 찰삭 치고
또 팬티속에 손집어넣고 만지작대니 가만있더니 크음 하더니
안돼 그러더니 또 손을 찰삭 치고 ㅎㅎ 에라모르겠다 팬티 내리니
만지기만 하라고해서 봉지 비비니 물이 줄줄 에라모르겠다
한판뜨자 그랬더니 떡은 안된다고 마사지사가 내바지 내리더니
존슨을 물고 빨아주네염^^ 음흡 하면서 지가 신음내면서
쭈쭈바 빨듯 빨길래 그대로 입에다 션하게 싸버롓네염 ㅎㅎ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염^^
전화번호 알려달라니깐 안알려줌 ㅡ ? ㅡ
마치 암일도 없었다는듯 다시 마사지마물 할때 매니저들오고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나가버림 매니저랑 2연타 할려니
올챙이 안나와서 애먹음 결국 싸긴쌌는데 마사지사랑 할때가
훨씬 더 좃았네염^^ 한번더가서 그때 왜 해줬는지 의중을
알아볼려구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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