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샵 후기[8]
조회:205추천:0등록날짜:2020년06월24일 05시47분
왁싱샵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https://daumd08.net/free/9010?page=1923
상가에 있는 왁싱샵 항문+부랄 후기입니다.
브라질리언은 목욕탕에서 민망할까봐ㅎㅎ
물론 홈페이지에서 미리 사장님 한미모는 확인했죠~
인사하고 관리실로 안내해주시며 샤워하고, 하의는 벗고 문 두드리라고 하심.
깨끗이씻고 위에는 반팔티에 밑에는 벗고, 물건은 풀 발기시키고 문두드리고 핸폰보며 침대에 기대있으니, 화려한 사장님이 들어오시며 쓸쩍 보더만요ㅋ
항문부터하니 고양이 자세 취하라 해서 달랑거리며 엎드려 항문받았습니다. (항문은 고통이 덜해서 발기가 유지됨)
장갑꼈지만 똥꼬확대할라는지 궁댕이 엄청 벌려댐ㅡㅡ
대망의 하늘보고 누워 부랄왁싱타임.
손바닥으로 부랄+물건을 위로 젖히고 왁싱을 하는데...
제가 물건에 살짝살짝 힘을 주는데 이거 야릇하더만요ㅋ
사징님은 모른체하고 방향바꿔가며 손바닥으로 계속 누르는데 제가 점점 세게 물건을 튕겼더니 손때서 방향을 바꾸더군요..ㅋ
20분만에 왁싱 후 젤 발라주고 그냥 끝이네요..
추천 비추천
- 내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