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오피 3군데 다녀왔네요.[4]
조회:345추천:0등록날짜:2020년07월13일 12시23분
하루에 오피 3군데 다녀왔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원래 계획은 저녁탐 하나 보고 집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계획대로 안 돌아감.
첫 번째로 본 애 +4짜리였는데 생각처럼 +4짜리 와꾸 는 안나왔지만
키크고 몸매도 좋고해서 열심히 해보려고 했고 쪼임도 괜찮아서
이 체위 저 체위 변화하면서 박아대도 사정실패.
얘는 응대도 괜찮은 것 같애서 다음에 재접 의사 있음!
어쩔수 없이 나와서 기분 떨떠름해서리 근처 다른 오피 +4 짜리 접견
ㅎㅎ 완전 아줌마네요 최소 40언저리 추정.
근데 보지가 과장 좀 하면 긴자꼬보지였음 ㅎㅎ
넣자마자 쌀뻔.... 조절 좀 하다가 결국에 싸기는 쌌는데
나와서 먼가 너무 나이 많아 보이는 아줌씨랑해서 기분이 그닥...
결국 다른 가게 영계 없나 검색중 금방 비는 애 있다고 해서
와꾸 괜찮냐고 문의하니? 얼굴도 이쁘고 몸매 괜찮다고 했고
원래 이 가게 물 괜찮고 +짜게 주기로 유명한 곳이라
믿고 갔는데...
얼굴은 진짜 내 취향과는 거리가 먼...전혀 입체감 느껴지지 않는 80년대 여중고생들
영상 유틉에 검색하면 나오는 스탈 ㅋ
진짜 이런 일하면서 사먹으러 오는 남자들 꼴리게라도 할 려면
성형이던 머던 얼굴에 투자라도 하던지..
운동한다는 지 몸 자랑만...
거기다 4가지도 넘 없어서 암말도 쳐 안하고 화난 년처럼 가만히 있음.
‘ 너 원래 그러냐니까? 지는 항상 그런다고 ㅋㅋ ’
오피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 애는 또 살다 처음 봄
이쁜 게 그러기라도 하면 덜 억울 이라도 할 텐데 ㅋㅋ
욱해서 그냥 나올려다가 자주 오는 가게라 관계가 머시시 해질까봐 꾹 참고
어찌 어찌해서 발싸~!
하루에 3연타로 달렸는데 참 엿 같았네요
- 내댓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