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와서 의외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거[0]
조회:223추천:0등록날짜:2024년07월05일 09시25분
미국 이민와서 의외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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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umd08.net/humor/20970?sfl=mb_id%2C1&stx=rnfmadl34&page=10
미국에서의 부추의 존재….
우리나라에서는 흔하디 흔한 야채인 부추!!!!
영어로는 chives!!
미국서는 파슬리 로즈마리 페퍼민트 같은 향 내는
허브라는거!!!!!!!!
그래서 가격이 조오올라 비쌈 ㅠㅠ
이게 어느 정도게???
14그람임
가격이
2불 49전…
1300원 환율로 계산해도 3000원 넘어감
대충 네이버에서 찾아봤는데 부추전 만들려면 최소 100g 필요하대….
저거 7개 정도 필요하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2만원 부추전이되는거임 ㅋㅋㅋㅋ
10만원보단 낫네 ㅋㅋㅋㅋㅋㅋ
그래듀 술집가는거 아니고 내가 만드는거면 개비싼거 아니냐고 ㅠㅠ
물론 한인마트에서는 좀 저렴할 수 있고 키우는 것도 방법임 ㅋㅋㅋ 나는 미국 개시골 살아서 한인마트 없고 채소 키울만큼의 열정이 잇지는 않아서 ㅋ
사실 부추 자체에 대한 그 생각이 없었는데 울엄마 우리집 잠시 놀러왓다가 이거보고 개충격 먹고 돌아감 그래서 한번 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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