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본인 스스로 죄를 처벌할수 없었다 말한 인물 [0]
조회:0추천:0등록날짜:2025년10월14일 09시35분
세종대왕본인 스스로 죄를 처벌할수 없었다 말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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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확 1400~1456년
세종대왕이 처벌할수없었던이유
한확 누나-영락제 후궁 강혜장숙여비 한씨
공녀로 명나라로 끌려가 영락제 후궁이됨
영락제 사후 순장으로 사망
한확 동생-선덕제 후궁 공신 한씨
정통제가 친정에서 북방 오랑캐 포로되고 이복동생 경태제가 황위 올랐을때
정통제 3살 황태자주견심[성화제]를 목숨걸고 양육함
성화제 치세 사망하자 공신시호 태비추존 제사도 지냄
영락제- 후궁 한씨 동생 한확에게 광록시 소경 벼슬 내림
광록시
궁정행사 담당 기구
>황실 식사 연회 및 제사 담당
소경-오늘날 부서 차관급
누이2명 명나라 황실 외척 인물
처벌할 시 명나라 외교 압박받을까봐 처벌포기함
계유정난때 수양대군을 도와 1등공신이되었으며 명나라로 가서 왕위 찬탈이 아닌 왕위 양위라고 설득
한확의 자녀중 가장 유명한 자녀
막내딸 인수대비-성종 어머니
조선 초기 명나라 외교선봉장 인물
공명정대하여 외교와 내치에 크게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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