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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돈 못 받고 누드 강요…안 한다니 팔아넘겨"[0]
조회:62추천:0등록날짜:2022년02월01일 11시54분

길건 "돈 못 받고 누드 강요…안 한다니 팔아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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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라이프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2-02-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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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umd08.net/humor/3987?sfl=mb_id%2C1&stx=tnpqhfp66&spt=-12861&page=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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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건이 전 소속사와의 갈등 등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28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길건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길건은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숏폼 콘텐츠를 촬영하는 일상을 전했다. 

 

타고난 댄스 실력을 살린 길건은 다양한 영상으로 콘텐츠 만들기에 도전했고, 길건은 "소통이다. 조회 수가 많이 나오고 알려질수록 젊은 친구들에게도 더 알려질 수 있다. 그런데 요즘 춤은 너무 빠르다"며 강렬한 댄스를 이어갔다.

 

올해 43세가 된 길건은 "숏폼 콘텐츠를 통해서, 제가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길건은 과거 전 소속사와의 갈등을 고백하며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덧붙였다.

 

2015년 전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분쟁을 겪었던 길건은 "일하고 돈을 못 받은 것은 기본이었다. 예전에 누드가 한창일 때는 누드도 강요 받았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걸 안 한다고 하니까 다른 회사로 날 팔아넘기기도 했다. 그냥 무서웠다"며 "그 분들은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런데 저는 혼자 서울에 있지 않았나. 그러니까 새벽에 전화해서 폭언을 하고 그러면 너무 무서운 것이다. 다른 건 없었다. 정산서 문제 떄문에 항상 그랬다. 돈을 못 받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야기도 폭로했다. "대표님이 저를 연대보증인에 앉혀놓고 사문서 위조를 했다"고 말한 길건은 "5년 뒤까지 돈을 갚으라고, 몇천만 원이 돼서 날아온 것이다. 이자가 엄청 붙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엮어있더라. 엄청 많은 분들의 돈을 해먹은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래도 한때 좋아했던 가수인데.. 안타깝네요~ 


근데 궁금한 게.. 이런 식으로 한참 전에 일 폭로해봤자 뭐 바뀌는 게 있나요?


아님 그냥 이런식으로라도 본인에게 플러스 되는 게 없어도 가해자 욕 좀 먹어봐라 심정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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