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대생의 저소득층 자녀 멘토링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오늘방문자: 168694명 어제방문자:424666명 전체방문자: 2072468285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이슈

어떤 여대생의 저소득층 자녀 멘토링[0]
조회:146추천:0등록날짜:2022년04월10일 11시56분

어떤 여대생의 저소득층 자녀 멘토링

profile_image

닉네임
토토생활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 소령 | 포인트:18,000 | 전체순위:554
작성글
작성글:479 | 댓글:1,671
소개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백수의하루
댓글 0건 조회 146회 작성일 22-04-10 11:56

본문

https://daumd08.net/humor/4401?sfl=mb_id%2C1&stx=cjtcndakrcnd1&spt=-13248&page=28

 

 

 

 

 

 

창원지법은 저소득층 자녀 멘토링 사업을 통해 만난 10대 중학생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20대 여성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대학생 A씨는 경남의 한 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저소득층 자녀 대학생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며 B양을 만났습니다.

저소득층 멘토링은 경상남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복지사업으로, 대학생 멘토가 초·중·고등학생의 집을 찾아 학습을 지도해 주는 사업입니다.

사업에 참여한 지 약 두 달 정도가 지난 그해 9월 무렵, A씨는 B양의 어머니와 다툰 것을 계기로 멘토링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2021년 10월 중순, 중학생 B양은 A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가난을 조롱하고 외모 비하하는 혐오와 차별의 표현들 



 

 

처벌 줄일려고 정신병 운운 하는것도 기본옵션이네요

정신과 의사가 하는말이 현대인중 정신과 의사가 진단해서 정신병이 없는 사람은 0%라고 합니다 

 

위문편지건도 그렇고 이번건도 그렇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지 왜 저러는걸까요? 

추천 비추천
내댓글 보기  

댓글목록

검색

Total 560건 28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운영진
04/05 836145
20 04/21 122
19 04/15 134
18 04/15 127
17 04/15 142
16 04/10 139
15 04/10 157
열람중 04/10 147
13 04/10 150
12 04/03 129
11 04/03 140
10 03/27 141
9 03/27 161
8 03/23 148
7 03/23 142
6 03/23 174
5 03/22 154
4 03/20 146
3 03/20 148
2 03/20 163
1 03/16 140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타워벳 라바카지노 TAO 업카지노 페스타 판도라 마카오 히츠 강남벳 볼트카지노 페가수스 대물카지노

다음드는 게시물을 제공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라이브티비는 게시물에 대한 법정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