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여성은 강간해도 돼"…러군 부부 신상 공개됐다 ㄷㄷㄷ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오늘방문자: 30829명 어제방문자:385478명 전체방문자: 1773927089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이슈

..."우크라 여성은 강간해도 돼"…러군 부부 신상 공개됐다 ㄷㄷㄷ[0]
조회:52추천:0등록날짜:2022년04월19일 11시45분

..."우크라 여성은 강간해도 돼"…러군 부부 신상 공개됐다 ㄷㄷㄷ

profile_image

닉네임
배팅따라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 준장 | 포인트:55,819 | 전체순위:126
작성글
작성글:277 | 댓글:2,581
소개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배팅따라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2-04-19 11:45

본문

https://daumd08.net/humor/4459?page=404

기사내용 요약

통화 주인 27살 동갑 러 부부…4살 아들도 있어
12일 공개된 통화 목소리와 일치…본인들 부인

 

2890167885_EQZa7yfU_efa3abd59e94784635e383edd2d55da2fab56fc1.jpg 

 

 

"우크라이나 여성은 성폭행해도 괜찮다"는 대화를 주고받은 러시아 부부의 신상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자유유럽방송(RFE)은 지난 12일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인 보안국(SBU)이 공개한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여성을 성폭행해도 된다"고 말한 러시아 군인과 그의 아내의 신원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남부의 헤르손 지역에 있는 우크라이나 보안 서비스가 도청한 러시아 군인의 통화 녹음에서 상대 여성은 "그래 거기서 그냥 해. 우크라이나 여성들은 성폭행해"라며 웃으며 "아무 말도 하지 마라. 이해한다"고 말했다.

남성은 "그럼 성폭행하고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하나?"라고 대답했고, 여성은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를 테니까 (그렇게 하면 된다. 대신) 콘돔 잘 써"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SBU는 당시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 침략자들의 아내들이 남편에게 우크라이나 여성을 성폭행하라고 촉구한다"며 "이는 통화 당사자들 뿐 아니라 다른 러시아인들의 도덕적 가치를 반영하며, 이들 중 80%가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RFE의 우크라이나 서비스가 운영하는 공동 조사 프로젝트인 러시아 서비스 및 계획 기자들은 우크라이나 보안 서비스의 소식통으로부터 해당 남성의 전화번호를 받았고, 이 번호로 남성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찾았다.

통화 주인은 로만 비코프스키(27)와 그의 아내 올가 비코프스카야(결혼 전 이름 피냐소바야·27)였다. 부부에게는 4살 난 아들이 있었다.

비코프스키 부부는 모스크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350㎞ 떨어진 러시아 오뇰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는 크림 반도로 이주했다.

비코프스키의 어머니 이리나 비코프스카야는 2019년 조국 수호의 날 바다에서 군복을 입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그를 축하했는데, 이는 비코프스키가 러시아 군대의 일원임을 보여준다.

RFE와의 연락에서 비코프스키는 자신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러시아의 흑해 함대가 기지를 두고 있는 크림반도 항구 세바스토폴에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비코프스키는 그는 자신이 전화통화를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부인했다.

부인 비코프스카야는 남편이 부상을 입고 세바스토폴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고 말했으며, 역시 전화통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비코프스키 부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그와 아내의 목소리는 우크라이나 보안 서비스가 도청한 통화에서 들은 것과 일치한다고 RFE는 전했다.

논란 이후 지난 13일 비코프스키 부부는 SNS 계정을 삭제했다.

러시아 여성이 침략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우크라이나 여성들의 주장은 점점 늘고 있다.

국제 인권 감시 기구 휴먼라이츠워치(HRW)는 지난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러시아군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공개했다. 러시아군이 키이우 주변의 도시에서 철수한 후 더 많은 피해 사례가 나왔다.

이달 우크라이나 인권 위원회 류드밀라 데니소바는 유엔에 성폭력 사건 조사를 촉구했다. 그는 키이우 인근 부차와 이르펜에서 14세 소녀, 11세 소년, 20세 여성이 성폭행 당했다고 말했다.

성폭행은 전쟁 범죄이며 성폭행으로 기소된 군인은 국제법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 군사 지휘관은 성폭행을 묵인할 경우 형사적 책임이 따른다.

러시아는 성폭행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주장에 구체적으로 대응하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이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거나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똑같이 함 당해봐야 저 더러운 주둥이로 같은 말 못 내뱉지~ ㅉㅉㅉ 세계 곳곳에 악마들이..

 

 

추천 비추천
내댓글 보기  

댓글목록

검색

Total 12,773건 404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운영진
04/05 576222
4713 06/01 43
4712 06/01 50
4711 05/31 82
4710 05/31 78
4709 05/31 75
4708 05/31 70
4707 05/31 89
4706 05/31 92
4705 05/30 73
4704 05/30 62
4703 05/30 73
4702 05/30 31
4701 05/30 39
4700 05/30 60
4699 05/29 34
4698 05/29 51
4697 05/29 48
4696 05/29 43
4695 05/29 46
4694 05/29 39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카오 볼트카지노 페가수스 판도라 TAO 페스타 겜블 히츠 강남벳 라바카지노 타워벳

다음드는 게시물을 제공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라이브티비는 게시물에 대한 법정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