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그알 PD "이은해, 남편과 연애중 한번에 무려 O명과 동거"[0]
조회:267추천:0등록날짜:2022년05월03일 11시17분
ㄷㄷㄷ 그알 PD "이은해, 남편과 연애중 한번에 무려 O명과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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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측이 계곡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에 대해 "(피해자인 남편 윤모씨와 연애 중) 한번에 3명이랑 동거를 한 기간도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그알 유튜브 채널에 이은해의 자수 플랜(계획)은 뭐였을까? 가평계곡 살인사건 취재 비하인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문치영 PD 윤씨와 이씨는 어떻게 만났나. 윤씨가 전혀 이씨의 이성관계를 몰랐나라는 누리꾼의 질문을 받고 "이씨가 윤씨와 연애하던 중 다른 남자들을 굉장히 많이 만났는데 이름만 확인한 사람이 6명"이라며 "심지어 한번에 3명이랑 동거를 한 기간도 있었다"고 답했다.
문 PD는 그알의 그녀의 마지막 시나리오 - 이은해·조현수, 775일간의 추적 편을 담당했다.
문PD는 "이씨의 이런 행동들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데 윤씨는 알고 있었는지 여부는 파악이 안 되지만 친한 친구와 통화하다가 아내가 의심된다, 수상하다 이런 얘기를 했었다"며 "결혼은 했지만 같이 지내지 않아서 이씨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지 윤씨도 생각을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씨가 윤씨를 가스라이팅을 한 거냐는 질문엔 "저희도 제작하는 과정에서 가스라이팅 맞냐, 아니냐로 논의했으나 개인적으로는 가스라이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전문가와 얘기를 나누기도 했는데 윤씨는 (상황을) 알고는 있었지만 벗어나지 못해 더 힘들지 않았을까 싶다.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씨와 이씨는 대략 2011년~2012년께 만났다. 가족들에게는 이은해가 회사 인턴으로 들어와 대화를 통해 가까워졌다라고 말했는데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우연히 만나 결혼을 하게 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씨 자수플랜에 6시까지만 버텨달라고 했는데 6시를 못 넘기면 그 플랜에 무엇이 틀어지는 거냐라는 질문을 받고 문 PD는 "이씨가 자수플랜이 있다는 말 듣고 저희도 너무 놀랐다. 이씨가 지인에게 내일 6시까지만 말해주지 말아달라, 자수할 테니까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씨는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경찰 수사 상황을 어느 정도 파악했던 것 같다.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씨가 지인에게 특정 날짜 6시에 기자회견 하기로 했다 기자들을 불러놓고 입장을 피력한 뒤 바로 경찰에 자수하겠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해졌다"면서 "왜 6시까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수하는 상황에서도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이씨가 사용한 자수 용어는 감형을 위한 말장난을 쳤던 걸로 보인다"며 "일종의 언론플레이를 시도한 게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
..와 진짜 리얼 개무서운 꽃뱀 중에 꽃뱀 개씹 업소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과거에 업소녀(소프트한)와 1년 넘게 사귄적 있는데 절대로 개비추 합니다..
다행이도 돈 달라고 징징대진 않았고 오히려 돈을 더 많이 쓰고 스섹 하난 진심 질리도록 했지만..
성욕이 왠만한 남자보다 세기에 어쩔 때는 제가 당하는 기분? ㄷㄷㄷㄷㄷㄷㄷ
도박 중독에 성욕 세고 승깔 더럽고.. 암튼 그때 그냔을 만난 건 개후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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