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드라마 제작사에 53억 배상 확정[0]
조회:55추천:0등록날짜:2022년10월13일 11시48분
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드라마 제작사에 53억 배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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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강지환(45) 씨와 전 소속사가 드라마 제작사에 53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확정 받았습니다.
이에 원심 판결대로 강 씨와 젤리피쉬는 산타클로스에 총 53억 8,000여만 원의 배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앞서 강 씨는 지난 2019년 7월 자신 자택에서 드라마 ‘조선생존기’ 스태프들과 회식을 하던 중 외주 스태프 1명을 강제추행, 다른 스태프 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확정 받았습니다.
구속기소 후 강 씨는 총 20부작 드라마에서 12부 만에 중도하차 했고, 나머지 8회분은 다른 배우가 대신 촬영했습니다.
와 인생 한방에 훅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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