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려던 필로폰, ATM 위에 깜빡 두고 가…1심 징역 3년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오늘방문자: 236263명 어제방문자:393457명 전체방문자: 3104824205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이슈

팔려던 필로폰, ATM 위에 깜빡 두고 가…1심 징역 3년[0]
조회:51추천:0등록날짜:2022년11월01일 11시31분

팔려던 필로폰, ATM 위에 깜빡 두고 가…1심 징역 3년

profile_image

닉네임
사과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 중장 | 포인트:86,260 | 전체순위:45
작성글
작성글:4,004 | 댓글:4,775
소개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보라돌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2-11-01 11:31

본문

https://daumd08.net/humor/5931?sfl=mb_id%2C1&stx=top7&page=4

50만원에 판매하려 했으나 미수
필로폰 5회 투약·교통사고 혐의도
1심 "동종 전력 여러 건" 징역 3년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중앙지법. 2021.07.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귀혜 기자 = 필로폰을 판매하려 하고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지난달 17일 징역 3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와 235만원 추징도 함께 명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필로폰 약 1.6g을 50만원에 판매하기로 했으나 필로폰이 든 종이가방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현금자동인출기(ATM) 위에 두고 이동하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외에도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지난해 7월 차를 몰던 중 행인을 들이받아 약 12주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동종 마약 범행으로 두 차례 복역했던 것으로도 파악됐다.

김 판사는 "피고인은 과거 마약 관련 동종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누범기간 중에 다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고, 교통사고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정도도 가볍지 않다"며 A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추천 비추천

첨부파일

내댓글 보기  

댓글목록

검색

Total 280건 4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운영진
04/05 2416192
220 11/01 50
열람중 11/01 52
218 11/01 52
217 10/30 47
216 10/30 48
215 10/30 47
214 10/29 49
213 10/29 57
212 10/29 51
211 10/28 50
210 10/28 51
209 10/28 47
208 10/27 48
207 10/27 49
206 10/27 46
205 10/26 48
204 10/26 50
203 10/26 50
202 10/25 58
201 10/25 47

검색

#다음드 #먹튀검증 #먹튀 #검증업체 #슈어맨 #다음드2 #라이브스코어 #토토커뮤니티 #토지노 #스포츠토토 #토토검증 #토토사이트 #꽁머니 #보증업체 #안전사이트 #누누티비 #티비위키 #오케이툰 #블랙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레드벨벳 타워벳 레드불 대물카지노 풀빠따 쇼미더벳 TAO

다음드는 게시물을 제공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라이브티비는 게시물에 대한 법정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