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괴롭히던 선배 조폭 차 부수고 난동…후배 조직원 실형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오늘방문자: 375441명 어제방문자:342856명 전체방문자: 2068152128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이슈

자신 괴롭히던 선배 조폭 차 부수고 난동…후배 조직원 실형[0]
조회:169추천:0등록날짜:2022년12월01일 11시50분

자신 괴롭히던 선배 조폭 차 부수고 난동…후배 조직원 실형

profile_image

닉네임
아르헨티나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 대위 | 포인트:13,230 | 전체순위:754
작성글
작성글:674 | 댓글:1,481
소개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아르헨티나
댓글 0건 조회 169회 작성일 22-12-01 11:50

본문

https://daumd08.net/humor/6222?sfl=mb_id%2C1&stx=rnfmadl34&spt=-13143&page=24
울산지방법원 [연합뉴스TV 제공]

평소 자신을 괴롭히던 선배 조직폭력배의 차량을 부수고 소란을 피운 조폭 조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박정홍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개월과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지역 조직폭력배 A씨는 올해 4월 새벽 울산의 한 도로에서 평소 자신을 괴롭히던 선배 조폭 B씨의 승용차를 발견하고 또래 조폭 대원 5명과 함께 해당 차량 유리창을 부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이 사실을 알게 된 B씨가 화가 나 A씨 등을 한 노래방으로 부르자, 해당 노래방으로 들어가 또래 조폭들과 함께 소화기를 분사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A씨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가에서 선배 조폭에게 "네, 형님"하고 큰 소리로 답하고 90도로 인사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 혐의로도 함께 기소됐다.

재판부는 "폭력 범죄로 여러 차례 벌금 또는 집행유예 선처를 받았는데도 또 범행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추천 비추천
내댓글 보기  

댓글목록

검색

Total 528건 24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운영진
04/05 829877
68 12/03 267
67 12/03 251
66 12/03 232
65 12/01 177
64 12/01 186
열람중 12/01 170
62 12/01 236
61 11/26 188
60 11/26 197
59 11/26 161
58 07/19 101
57 07/19 101
56 07/10 107
55 07/10 163
54 07/10 157
53 07/10 160
52 06/28 104
51 06/28 104
50 06/25 107
49 06/25 107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판도라 대물카지노 페가수스 타워벳 볼트카지노 강남벳 TAO 마카오 라바카지노 페스타 히츠 업카지노

다음드는 게시물을 제공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라이브티비는 게시물에 대한 법정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