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전복 계획한 독일 극우단체‥25명 체포[0]
조회:361추천:0등록날짜:2022년12월10일 11시10분
국가 전복 계획한 독일 극우단체‥25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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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자는 71세의 하인리히 13세와 69세의 전직 군인. 하인리히 13세(Heinrich XIII. Prinz Reuss, 71세)는
1918년까지 로이스게라 후국(현재의 독일 동부 튀링겐 주의 일부)과 로이스그라이츠 후국을 다스렸던
귀족 가문인 로이스 가문 출신.
하인리히13세를 지도자로 결정하고 쿠데타모의 하인리히는 러시아와 접촉
2022년 12월, 독일연방공화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체포 및 수색 작전이 실시됨.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GSG 9를 포함하여 연방
및 각 주의 경찰 특수부대 약 3천 명이 독일 전국 16개 중 11개 주에서 130여 곳을 동시에 습격. 그 결과 최소 25명 이상이 체포
되고,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에서도 2명이 체포됨. 이 단체는 약 1만 6천명이 참여한다고 함. 체포된 인물중에는 현직 판사,
현직 특수부대 군인, 전직 군 고위간부도 포함. 체포과정에서 수십정의 총기도 발견.
모의 단체에서 약 500여명은 합법적으로 총기를 소유한걸로 보도. 목적은 제 2 제국의 부활
유럽극우는 러시아가 배후라는 의혹이 사실로 들어나고 있음
프랑스 극우 마린르펜 - 러시아 군수업체 뒷돈 먹음
최근에 다수당 된 이탈리아 극우 정당 - 친러세력
지금 독일 쿠테타의 끝에는 러시아 의혹 인데 이거 사실이면 우크라이나전에 독일이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지도...
레오파드2도 보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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