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언론사가 간첩잡는 국가기관이었나???[0]
조회:1,023추천:0등록날짜:2023년01월14일 11시26분
언제부터 언론사가 간첩잡는 국가기관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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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umd08.net/humor/8131?sfl=mb_id%2C1&stx=tmxpdl34&page=35
요즘 자게에 간첩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우리나라에서 간첩이란 무조건적으로 이런 단순한 도식을 만들지.
친북 = 간첩 = 빨갱이
우리나라엔 간첩이 있다.
간첩 = 스파이
북한 간첩.
미제 간첩.
짱개 간첩.
왜국 간첩.
간첩에 대한 기본 뜻을 안다면
간첩 = 북한 = 빨갱이
라는 도식만을 말하지 못할텐데.
언제부터 언론사가 간첩잡는 국가기관이 되었을까?
경찰과 검찰 등의 역할을 언제부터 언론사가 담당했나?
요즘 나오는 "간첩=빨갱이" 이야기들은 경찰과 검찰에서 기소한 사건들이 아닌
언론사에서 나오는 이야기들뿐.
그걸 기정 사실화해 유포하는 것 자체가 거짓 선동이며
가짜뉴스에 대한 생산과 유포이자 정치적 목적성을 띤 음모적 행위이다.
최근 조작이 밝혀진 북한 빨갱이 간첩이라 했던
유우성 사건을 벌써 잊었는가?
미제 간첩이나
쪽발이 왜국의 간첩은 애국인가?
너무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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