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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난방생활…이건 맞고 이건 틀리다[0]
조회:1,238추천:0등록날짜:2023년01월28일 11시14분

슬기로운 난방생활…이건 맞고 이건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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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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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럽
댓글 0건 조회 1,238회 작성일 23-01-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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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umd08.net/humor/8282?sfl=mb_id%2C1&stx=dhwkrry004&page=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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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사가 온통 난방비 이야기뿐이네.

이번 설명절에도 가족들이 만나 난방비가 화두였다던데.


'벨라차오'라는 

티캎에서 인증된 '베충이 토왜 버러지'새끼는

도시가스요금이 2~3배가 뛰었냐고 물으며 난리를 펴고

그런 이야기는 정치적 이야기라고 개소리를 멍멍거리던데.


뉴스와 기사에 온통 난방비 이야기뿐인데 그게 왜 정치적 이야기인가?

여론, 즉 민심인데....


이 추운 겨울에 작년 대비 기본 37%가 오르며,

한파 및 물가 상승 등등으로 느껴지는 "사회적 체감온도"는 2~3배가 아닌 10배 차이라도 느낄 정도인데.


'니들이 게맛을 알아?!'  가 아닌...

'이러다가는 다 죽어'


왕노릇을 하더라도 '국민'이나 '백성'이 없으면 어찌할까?

하는 짓이 참으로 천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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