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 정명석 성폭력 혐의 추가건[0]
조회:926추천:0등록날짜:2023년03월04일 10시55분
사이비종교 정명석 성폭력 혐의 추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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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치상,강제추행 혐의로 2018년 10년형 만기 출소후
4년간 또다시 성폭행 강제추행 혐의로 또다시 구속
사이비 강간의 달인 정명석 10년 만기 출소후 다시 깜빵들어감
넷플릭스 나는신이다 효과로 줄고소 예약 다시 10년 더살면 딱좋을듯
2022년 10월 도주우려 피해 고소건으로 다시 구속됨
증언자 메이플 18세에 jms 교단에 들어감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5차례 강간피해
법원은 이런 새끼 무기 징역 때리고 전재산 몰수해야
jms가 무서워 고소를 못하는 사람들만 1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같은 거대기업은 jms도 건들지 못하는군요 한국 같으면 방송국 둘러싸고 지랄들 했을텐데
정명석 78세
정명석 씨는 2009년 JMS 여성 신도들을 준강간한 혐의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고, 2018년 2월 만기 출소했다. 이번에 형사고소에 나선 피해자들은 정 씨가 출소한 이후 최근까지 그에게서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외국인 여성들이다.
증언자 메이플 씨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으로 인한 위경련으로 기자회견 직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다.
18세이던 2011년 홍콩에서 포교된 메이플 씨는, 정명석 씨가 수감 중이던 2014년 한국으로 들어와 2년 동안 신도들과 공동생활을 했고, 정 씨가 출소한 2018년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충남 금산에 소재한 JMS 수련원에서 2021년 겨울까지 상습적으로 준강간, 준강제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증언했다. 변호사에 의하면, 그가 당한 성폭력 피해는 2018년 겨울부터 2021년 9월까지 추행 7회, 유사간음 6회, 간음 2회 등 모두 15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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