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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보당국, 노르트스트림 폭발 배후로 '親우크라 세력' 지목[0]
조회:912추천:0등록날짜:2023년03월08일 10시42분

美 정보당국, 노르트스트림 폭발 배후로 '親우크라 세력'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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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생활
댓글 0건 조회 912회 작성일 23-03-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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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umd08.net/humor/8696?sfl=mb_id%2C1&stx=cjtcndakrcnd1&page=29

9de011bea47003ac14cedee95b1b3407_1678226569_7829.png
 


한달 전에 미국의 저명한 언론 기자가

러시아 노르트스트림 해저 가스관 폭발은 미국의 소행이라는 기사를 낸 적이 있다.


미국은 사건 초기에 러시아의 소행이라 했는데

이젠 '친우크라이나 세력'이라고 말을 바꾼다.


미 정보당국이 이같은 말을 흘리는 이유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피로감은 계속 누적되고

끝은 보이지 않는 우크라 전쟁의 배후에서 슬슬 발빼기 위한 밑작업일까?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로 최대 이익을 얻는 곳은 미국.

의심이 확신으로 변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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