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신발 냄새’ 경찰, 상가서 음란행위하다 또 걸렸다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오늘방문자: 373118명 어제방문자:477691명 전체방문자: 2772314033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이슈

‘女신발 냄새’ 경찰, 상가서 음란행위하다 또 걸렸다[2]
조회:687추천:0등록날짜:2023년03월20일 11시09분

‘女신발 냄새’ 경찰, 상가서 음란행위하다 또 걸렸다

profile_image

닉네임
섯다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 소령 | 포인트:19,090 | 전체순위:508
작성글
작성글:615 | 댓글:1,932
소개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섯다
댓글 2건 조회 687회 작성일 23-03-20 11:09

본문

https://daumd08.net/humor/8832?sfl=mb_id%2C1&stx=winterek&spt=-13272&page=21
국민일보 DB


지난해 인천 한 학원에서 여성의 신발 냄새를 맡다가 붙잡힌 현직 경찰관이 이번에는 상가 건물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인천 강화경찰서 소속 30대 A순경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순경은 지난 16일 오후 1시쯤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상가 건물 화장실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순경을 임의동행해 인적 사항을 확인한 뒤 집으로 돌려보냈다.

A순경은 범행 당시 근무 중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술에 취하지도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순경을 직위 해제했으며, 추후 감찰 조사를 진행한 뒤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A순경은 지난해 6월 자녀의 학원 상담차 들른 인천 서구의 한 학원에서 신발장에 있는 여성 신발 냄새를 맡다가 건조물 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순경은 당시 경찰 조사에서 “충동적으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후 강화경찰서로 전보 조치됐다.

오주환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068735&code=61121111&sid1=soc
 

추천 비추천

첨부파일

내댓글 보기  

댓글목록

profile_image

JW홍보팀님의 댓글

칼튼홍보팀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0
반대0

미친놈들이 많구만

profile_image

ball님의 댓글

ball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0
반대0

ㅌㅌ

95 럭키포인트 당첨!

검색

Total 521건 21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운영진
04/05 1928898
121 03/29 699
120 03/29 662
119 03/29 462
118 03/27 457
117 03/27 721
116 03/27 492
115 03/27 735
114 03/24 698
113 03/24 683
112 03/24 474
111 03/24 673
110 03/23 462
109 03/23 690
108 03/23 687
107 03/23 705
106 03/20 470
105 03/20 713
열람중 03/20 688
103 03/18 502
102 03/18 767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텐카지노 강남벳 쇼미더벳 히어로 히츠 업카지노 볼트카지노 대물카지노 TAO 타워벳

다음드는 게시물을 제공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라이브티비는 게시물에 대한 법정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