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누명 7년만에 국가 배상 확정 (feat. 387만원)[0]
조회:423추천:0등록날짜:2023년04월13일 10시38분
성폭행 누명 7년만에 국가 배상 확정 (feat. 38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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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umd08.net/humor/9133?sfl=mb_id%2C1&stx=victory888&page=31
1. 검찰의 단순하고 무식하고 멍청한 수사 및 고의가 아닌 행위만 보고, 그리고 거지같은 피해자의 진술권만 보장하는 것 때문에 억울한 국민만 죽어나가는 꼴. 가해자의 dna 검출 안됨
2. 하이라이트~ 유전자 감정서 빼놓고 기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사과 한마디 없고 그냥 수사 잘했다~ 우기기 ㅋㅋㅋㅋㅋㅋ
4. 12명의 검사들이 뭣 같이 수사하고 우기고 하는 바람에 힘없고 억울한 국민 상대로 상고까지 하는 기가막히고 어이없는 일이 벌어짐
12명의 검사들 ㅋㅋㅋㅋㅋㅋㅋ이야~ 국민 하나 가지고....대박...
5.
마지막 피해자(진실)의 어머니의 뼈 때리는 명언.
"검찰 상대로 6번이나 싸워서 진실을 밝혀내고 승리했습니다 그러니까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하게 용기 잃지 말고 저희처럼 끝까지 싸워주십시오"
누구든지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꼭 검찰 뿐만 아니라 이렇게 국민 힘들게 하는 경찰이나 그 외 공무원들의 공권력을 죽이고 공무원을 일망타진하며 이런 관행들을 모조리 씹어먹을 때까지 국민들이 일어서고 앞장서고 직접 움직여야 합니다.
아직도 눈치 보고 계신가요?
아~ 이런 글이나 댓글 남기면 수사관님과 검사님이 내 사건 결과 안 좋게 때릴 것 같앙~ 아 피곤행~ 그냥 돈이나 벌래~ 귀찮아 하고 아직도 뭣 같이 피하실 건가요?
사실상 저 피해자의 어머니가 대통령입니다. 대통령도 해주지 못한 일을 한 겁니다.
진짜 국가배상금도 거지같이 받은 마당에 제가 백만원 더 주고 오고 싶네요.
경찰, 검찰 나머지 공무원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민 하나 죽이는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명심 하세요
나중에 주의 못했다가 후회하고 대처 못하면 그 때가서 울지나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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