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할리우드 액션, 퇴직 경찰 누명 씌운 경찰[0]
조회:516추천:0등록날짜:2023년04월16일 10시38분
또 할리우드 액션, 퇴직 경찰 누명 씌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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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요지
1. 퇴직 경찰관 노씨의 아내가 운전 중, 사진의 가해 트럭이 무리하게 차선변경하며 끼어들어 사고 발생.
2. 퇴직 경찰관 노씨가 이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더니 가해 차주는 타이어 펑크가 나서 그랬다고 하는 것을 출동한 지구대 경찰이 그대로 믿고 편파적으로 진행
3. 노씨는 사진의 타이어 흔적이 펑크나서 생긴 자국이 아니니 측정을 요구
4. 그러나 출동한 지구대 경찰은 측정할 필요 없다고 하며 이 때부터 의견 충돌
5. 그러면서 대화 도중, 지구대 경찰이 자꾸 노씨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대기 시작.
앞, 뒤를 자꾸 이상하게 배우셨구나, 그리고 도중에 순사 발언까지...
6. 화가 난 노씨는 항의차 그런 발언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해도 지속적인 모욕 발언을 한 지구대 경찰에게 배치기 한번 함.
7. 그러면서 지구대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및 폭행죄로 노씨를 대법원까지 가게 만들게 하는 고통스러운 날을 보내게 하고 폭행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4주 진단서까지 뗌.
결국 노씨는 정신병원까지 가게 되며 다니던 직장도 못 다니고 이 사건에만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됨.
8. 그러나 지구대 경찰은 가짜 진단서를 제출했던 것으로 확인됨. 노씨의 폭행으로 인한 진단서가 아닌 관련 없는 사건 날로부터 2주 전에 운동하면서 다친 것으로 진단서를 끊은 것.
9. 노씨가 지금의 현실을 말해줌.
경찰이 모르는 일반 시민들, 고통 당하게 해도 억울함 피력 못한다는...
10. 해당 경찰관은 미안할 필요가 없다고 함, 오히려 피해자는 나라고 함.
11. 노씨는 해당 경찰관 위증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함.
결론
폭행을 하게 만드는 놈도 처벌을 할 수 있게끔 법이 개정 됐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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