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도 600개”..여친 수면제 먹여 ‘초대남’과 성폭행한 20대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오늘방문자: 137384명 어제방문자:370126명 전체방문자: 2094549320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이슈

“몰카도 600개”..여친 수면제 먹여 ‘초대남’과 성폭행한 20대[0]
조회:339추천:0등록날짜:2023년04월18일 10시35분

“몰카도 600개”..여친 수면제 먹여 ‘초대남’과 성폭행한 20대

profile_image

닉네임
아르헨티나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 대위 | 포인트:13,230 | 전체순위:753
작성글
작성글:674 | 댓글:1,481
소개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아르헨티나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3-04-18 10:35

본문

https://daumd08.net/humor/9257?sfl=mb_id%2C1&stx=rnfmadl34&spt=-13225&page=19

de5edce40fca16b416131618a302022b_1681781735_8763.jpg
 

[파이낸셜뉴스] 여자친구에게 수면제를 먹여 정신을 잃게 만든 뒤 다른 남성과 함께 성폭행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청주지검 형사2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강간 등 상해) 위반 혐의로 A(23)씨 등 2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교제 중인 여성에게 수면제를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초대남’ B(23)씨와 함께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수면제와 불법 영상 촬영 등을 미리 준비한 뒤 SNS에 ‘초대남을 구한다’는 모집 글을 보고 연락이 온 B씨와 범행에 옮겼다.


A씨는 휴대전화나 주거지 천장에 설치한 화재경보기 모양의 몰래카메라로 피해자와 성관계 모습, 나체 등을 불법 촬영하고, 이를 604차례 SNS에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 그가 만든 불법 영상물만 150개에 달한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10개월간 휴대전화로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 치마 속 등을 13차례 촬영하고 개인용 서버에 저장하기도 했다


검찰은 “수면제로 피해자의 정신을 잃게 한 것이 상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이들에게 특수강간이 아닌 강간상해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성폭력범죄특별법상 특수강간죄의 법정 최저형은 징역 7년 이상이지만, 강간상해죄는 징역 10년 이상으로 법정형이 더 무겁다.

추천 비추천
내댓글 보기  

댓글목록

검색

Total 535건 19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운영진
04/05 874867
175 04/29 354
174 04/29 360
173 04/29 368
172 04/24 315
171 04/24 333
170 04/24 334
169 04/24 332
168 04/22 362
167 04/22 340
166 04/22 351
165 04/22 341
164 04/20 325
163 04/20 321
162 04/20 382
161 04/20 381
열람중 04/18 340
159 04/18 339
158 04/18 321
157 04/18 342
156 04/16 303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강남벳 라바카지노 페가수스 히츠 페스타 볼트카지노 타워벳 판도라 마카오 업카지노 TAO 대물카지노

다음드는 게시물을 제공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라이브티비는 게시물에 대한 법정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