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제보합니다.[1]
조회:259추천:0등록날짜:2016년09월23일 04시03분
먹튀제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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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전개하도록하겠습니다.
일단본론에앞어 이 드러운상황을 얘기하기전에 쓰리님의 명언을이어 제잘못은 감히 사소한거니니 자잘한건신경쓰지말고 맥스먹튀에 초점을두고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토토 많이합니다. 사다리도타고 축구도하고 온갖게임은다하고 토토 10년넘게했습니다.
머 빛지고토토하고 몇백씩박고 이런것보다 따면 맛난거사먹고 잃으면 담날기약하고 이런스타일인데.
일은 어제 아침부터 시작됬습니다.
종목은 사다리죠. 정말잘하시는분의 말을따라 어제 30충전을했습니다.
보너스머니 6만원을주더라구요. 제가 처음의구심이든게 그동안많은 놀이터를써봣지만 20프로첫충은 여기가처음이였습니다.
그때까지 멍청했습니다. "우와~~ 돈많은싸이튼가보네^^"하구요.
여튼 그렇게 36을가지고 지인과사다리를 타다 지인이먼저잠드는 바람에 혼자 타게됬습니다.
당연 36 모두 잃었구요. 솔직히 짜증이났지만 제가타다죽은거라 잃은거엔 그만한이유가있으니 접어두고 자고일어났습니다.
저녁쯤 일하기전에 충전을했져 50을 충전했습니다. 또 포인트를10프로나주네요?? 그때까지도 "와 내가 사이트하난진짜잘골랐구나" 라고 웃고있었쬬
마냥호구같이..
55충전후 55로 지인과 함께사다리를총13판시작했습니다.
유출? 이런건아닌데 촉이좋으실땐 엄청연승하셔서 13연승을했지요.
그러면 13연승다먹었냐구요? 그거다먹고 환전해서 안해준다면 지금보단좀들억울할테지요.
양심상 첨가입한사이트고 너무 해버리면 졸업당할까싶어 일부러5개정도를 틀렸습니다. 같이 하던제친구는 지인픽말고 지가혼자하겠다고 해서 70충
150가량 만들었고 저는 진짜양심상 130까지만 만들었습니다.
동생은 워낙소액베터라 1원시작 4만원을 만들었구요.
여기서부터 사건은 시작되었습니다.
환전을누르고 기다렸는데 돈이안들어오는거죠..대략20분쯤후 문자가울리는겁니다 입금문자가..
아 역시 좋은데구나!!^^ 하고 혼자들떠서 문자를봣죠.
2500원 2500원 두개가입금되어있더라구요. 보낸사람은 불법토토 어쩌고하면서.
친구에게전화했습니다. 친구는 7000원을입금시켜줫드라구요. 동생에게 전활했습니다. 동생에겐 1000원을 입금해줬드라구요.
베팅규정을봤습니다. 롤링 200프로. 물론다채웠습니다. 연속베팅재제 찍어먹기재제 이런거물론없었습니다.
갑자기화가나서 추천해준총판 CN77 얘한테 카톡을보냈습니다. 여지없이 10더군요.
갑자기 멘붕이옵니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식은땀이나기 시작하고 아 이런 X같은경우를 나도당하는구나 .. 10년넘게하면서 한번도 이런경우가없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차렸을때쯤.... 솔직히 원금 아깝지않습니다. 잃었다고생각하면그만입니다. 딴돈?? 어짜피이상황에 그런거까지 생각할필요없습니다.
근데 가족분들 제일X같은게먼줄아십니까??? 6000원 7000원 1000원
이 맥스넘들은 먹튀도모자라 약올리는겁니다
저걸로 국밥이라도 사먹으라고?
글고 살다살다 4만원 먹튀하는데는 제가진짜 처음봤습니다.
얼마나 돈이없었으면 4만원을먹튀하는지참.. 동생이 스샷첨부한거있어서 그걸 영자님한테보여주고 맥스넘들은 다시 여기글못올리겠지만
진짜 진실하고 간절한맘에 저같이 먹튀당한것도모자라 이런농락까지 당하시는분 없기를 바라면서 글올려봅니다.
진짜 살다살다 저런 사이트는첨봅니다 . 절대 절대 가입하지마세요
총판 : 진짜많은거같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튼 저랑같은피해보시는분없길바랍니다 정말진실한마음에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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