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11월 23일 국내오후경기▶농구,배구 ◀ 분석자료 및 고배당다폴더 조합대기★★[0]
조회:422추천:0등록날짜:2017년11월23일 17시33분
※페라리※ 11월 23일 국내오후경기▶농구,배구 ◀ 분석자료 및 고배당다폴더 조합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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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VS 홍콩]
FIBA 랭킹 24위 중국(평균 신장은 195cm)과 FIBA 랭킹 82위 홍콩(평균신장 190cm)의 농구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A조 경기 이다. 중국은 2019년 농구월드컵 개최국 이기에 지역예선 보다는 2019년을 대비한 선수 구성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평균 연령 24세의 젊은 팀이며 결과보단 경기의 내용과 선수들의 성장을 우선적으로 보려는 의도가 짙게 깔린 선수 구성. 그렇지만, 이번 대회에 참가한 중국의 전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안되는데 중국대표팀의 터줏대감인 왕저린(22, 213cm)이 합류한 것은 물론 주롱젠, 자이시오춘, 왕즈루웨이, 판즈밍 등 NBA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들도 여럿 있다. 그중 주롱젠(213cm)은 이종현과 매치업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기억이 있는 선수 이며 NBA 썸머리그에 다녀 온 이후 기량이 급성장한 스몰포워드 자원인 아부두샤라무의 운동능력은 이미 아시아권을 벗어나 NBA 수준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홍콩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수비에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으며 확실한 해결사가 없었다. 또한, 빅맨들의 수비 합류가 느리고 가드진은 상대의 속공을 체크하지 못했으며한번 분위기를 내주면 연속해서 상대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리드 던칸(204cm)이 맹활약 했던 4년전 홍콩의 모습은 이제 더 이상 기대할수 없는 전력 이다.
중국이 어린아이 손목 비틀듯이 홍콩을 가볍게 제압할 것이다.
[KDB생명 VS 신한은행]
라이벌 신한과 KDB의 올 시즌 2차전. 지난 10일 1차전은 신한이 71-54 대승. 양 팀 간 지난 시즌 맞대결 전적 역시 4승3패로 신한 우세. 신한은 올 시즌 현재 3승4패로 3위. KDB는 2승5패로 최하위인 6위. 원정팀 신한이 현재 순위도 앞서는데다 탄탄해진 팀워크에 활발한 속공능력 앞세워 홈팀 KDB를 제압할 수 있는 게임. 팀플레이의 핵심인 득점 2위의 센터 쑨튼과 슈팅가드 그레이ㅡ스몰포드 김단비로 이어지는 주득점라인의 활약이 정상궤도에 접어들면 KDB의 수비라인이 무너질 가능성 충분.
게다가 현재 득점 4위를 달리고 있는 슈팅가드 로이드를 주축으로 형성되는 KDB의 공격라인이 밀착력 강한 신한의 맨투맨을 돌파할 가능성이 적어 보이는 것도 신한의 우세를 점치게 하는 중요한 요인.
[현대캐피탈 VS 현대건설]
최고의 라이벌 한전과 현대캐피탈의 올 시즌 2차전. 10월26일 벌어진 1차전은 한전이 3ㅡ0 완승. 양 팀 간의 지난 시즌정규리그 6차전 맞대결 전적은 3승3패 호각. 한전은 올 시즌 개막 이후 3승6패로 최하위인 7위. 현대는 5승3패로 4위. 홈팀 현대의 승리. 개막 이후 8게임에서 5승3패로 강세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선보인 번개 같은 속공에다 백어택, 블로킹 등 공수의 연결력 유지하면 완벽한 승리 가능. 0ㅡ3으로 패한 1차전과 같은 공격 범실을 대폭 줄이고 블로킹 타이밍의 정확도 높이면 확실한 우세를 점할 수 있는 게임. 특히 속공의 정확도 55%를 자랑하는 파워 라이트 바로티의 고타점 강타가 현대 승리의 원동력이 될 듯. 원정팀 한전은 세터 권영민의 볼배급에 새로 입단한 라이트 펠리페의 강타와 속공에 승부를 거는데 이들의 오픈강타와 A, B 퀵을 가미한 템포 빠른 속공이 현대의 더블블로킹에 셧아웃 당하기 시작하면 공격력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질 가능성도 점쳐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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