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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삼성 (홈) | vs | (원정) 안양KGC | 핸디캡 (-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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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51.4%) | | 1.77 (48.5%) |
KBL 10.25(화) 19:00 잠실 실내 MBC SPORTS+ | 2위 | 팀순위 | 3위 | 1승 (1.000) | 승률 | 1승 (1.000) | 88.0 | 평균득점 | 100.0 | 73.0 | 평균실점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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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 상대전적 | 일시 | 리그 | 1~2쿼터 | 최종스코어/결과 | 16-03-02 | KBL | 43-46 | * 서울삼성 83-85 안양KGC | 16-02-29 | KBL | 44-37 | * 서울삼성 92-88 안양KGC | 16-02-27 | KBL | 46-50 | * 안양KGC 93-86 서울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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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전 4승 6패 | 일시 | 리그 | 상대팀 | 스코어 | 결과 | 16-10-23 | KBL | 모비스 | 88-73 | 홈 승 | 16-03-02 | KBL | 안양KGC | 83-85 | 홈 패 | 16-02-29 | KBL | 안양KGC | 92-88 | | 16-02-27 | KBL | 안양KGC | 86-93 | 원정 패 | 16-02-25 | KBL | 안양KGC | 71-96 | | 16-02-21 | KBL | 원주동부 | 76-83 | | 16-02-17 | KBL | 부산KT | 78-71 | | 16-02-14 | KBL | 창원LG | 94-95 | | 16-02-13 | KBL | 전자랜드 | 81-87 | | 16-02-08 | KBL | 오리온스 | 81-73 | |
| 10전 5승 5패 | 일시 | 리그 | 상대팀 | 스코어 | 결과 | 16-10-22 | KBL | 서울SK | 100-95 | | 16-03-13 | KBL | KCC | 92-113 | | 16-03-11 | KBL | KCC | 90-86 | | 16-03-09 | KBL | KCC | 88-99 | | 16-03-07 | KBL | KCC | 58-80 | | 16-03-02 | KBL | 서울삼성 | 85-83 | | 16-02-29 | KBL | 서울삼성 | 88-92 | | 16-02-27 | KBL | 서울삼성 | 93-86 | | 16-02-25 | KBL | 서울삼성 | 96-71 | | 16-02-21 | KBL | KCC | 71-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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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KT vs 서울삼성  KBL 16-10-29 14:00 | 안양KGC vs 전자랜드  KBL 16-10-28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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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홈 | 원정 | KBL 2016-2017 | 원정 | 홈 | 전체 | 1승 0무 0패 | 1승 0무 0패 | 0승 0무 0패 | 0승 0무 0패 | 1승 0무 0패 | 1승 0무 0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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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지난 23일 모비스전에서 88-73으로 이겼다. 양동근이 부상으로 빠진 모비스를 상대로 다양한 득점 루트를 보여주면서 주도권을 장악했다. 이상민 감독이 김태술을 데려와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듯 했다. 삼성은 선수 활용 폭을 최대화하고 있다. 빠른 농구를 할 수 있는 이유다. 라틀리프와 새 외국인선수 마이클 크레익이 인사이드에서 경쟁력이 있는 만큼 포워드와 가드들이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 유리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김태술의 경기 조율이 더해지면 단단한 전력을 유지할 수 있을 듯 하다. KGC는 오세근과 사이먼의 높이를 이용한 페인트존에서의 득점력이 뛰어남을 보여줬다. 여기에 이정현이 외곽포와 돌파 능력을 더해 공격력을 완성하는 그림이다. 새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가드 키퍼 사익스의 활용법도 전력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듯 하다. 사익스는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덩크슛을 꽂아될 만큼 강한 탄력과 감각을 지닌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KGC는 주전과 백업 멤버들의 간극을 어떻게 메워가느냐가 숙제다. < 호불호 TIP > 다양한 공격루트를 가진 삼성이 손쉽게 경기를 가져올것으로 보여집니다.
최종픽 : 삼성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