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 11월 3일 삼성화재 vs KB손해보험[0]
조회:11추천:0등록날짜:2020년11월03일 18시19분
V리그 남자 11월 3일 삼성화재 vs 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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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 11월 3일 삼성화재 vs KB손해보험 경기분석
◈삼성화재
이전경기(10/29)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0-3(19:25, 22:25, 20: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3)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2-3(25;20, 23:25, 20:25, 25:23, 11:1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1승3패 성적. 우리카드 상대로는 믿었던 바르텍(12득점, 32.25%)가 혼자서만 9개 범실을 쏟아냈고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토종 선수가 없었던 경기. 윙스파이커 조합 황경민(9득점, 35.29%)는 공격에서 신장호(9득점, 47.06%)는 리시브에서 불안함이 나타났으며 미들블로커진은 템포와 공간 활용 능력이 떨어졌던 상황. 또한, 팀 공격성공률에서 39.29%에 그치며 우리카드(50%)와 많은 차이가 발생했고 승부처에 젊은 선수들의 경험 부족의 한계 역시 나타난 패전의 내용 이였다.
◈KB손해보험
이전경기(10/30)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3-1(19:25, 25:22, 25:21,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7) 홈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1(25:22, 16:25, 25:18, 25:13)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쾌조의 스타트. 대한항공 상대로는 케이타가 최대 372cm의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37득점, 58.62% 공격 성공률을 기록 속에 확실한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대한항공 한선수 세터와 자존심 대결을 펼친 황택의 세터의 토스도 안정감이 있었으며 김홍정은 블로킹 6득점을 합작하며 팀 블로킹 싸움(11-5)에서 완승를 이끌어냈던 상황. 또한, 22.64% 공격 점유율을 보여준 김정호(17득점, 62.50%)가 토종 날개 공격수 자리에서 영양가 높은 득점을 지원했고 곽동혁 리베로는 15개 디그 시도중 13개를 성공시키는 수비력을 선보였던 승리의 내용.
◈코멘트
케이타는 상대 블로커들이 알고도 쉽게 막지 못할 정도로 높은 타점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 바르텍은 경기력에 기복이 심하고 삼성화재 토종 날개 공격수 전력은 KB손해보허 보다 파괴력이 떨어진다. 케이타 라는 확실한 해결사를 보유한 KB손해보험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배팅
[[승패]] : KB손해보험 승
[[핸디]] : -1.5 KB손해보험 승
[[U/O]] : 180.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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