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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 1월 21일 삼성화재 : 한국전력[0]
조회:42추천:0등록날짜:2021년01월21일 16시23분

V-리그 남자- 1월 21일 삼성화재 :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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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위대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1-01-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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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umd08.net/toto_discuss/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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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 1월 21일 삼성화재 : 한국전력  경기분석 먹튀 방위대 

 

◈삼성화재

 

이전 경기(vs 우리카드)에서 0-3 완패를 기록했다.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자가 격리를 마친 외국인 자원 마테우스가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공격 성공률 54%, 12득점으로 존재감을 뿜어냈다. 다만 범실 8개로 조직력 부분에서는 잡음을 남겼다. 마테우스 활용을 통해 득점력 저하 문제 개선은 가능하다. 허나 세터와 호흡 문제는 개선에 시간이 필요하다. 이번 라운드에서 유사한 문제 반복이 유력하다. 더불어 미들 블로커 라인은 여전히 존재감이 떨어진다. 리시브 효율 저하와 맞물려 쉽게 실점을 허용한다.

 

◈한국전력

 

이전 경기(vs 현대캐피탈)에서 3-2 패배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풀세트 패배다. 주포 박철우가 공격 성공률 20%에 그쳤다. 외국인 자원 러셀이 32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높은 공격 의존도로 강점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다. 공격 성공률은 단 36%에 그쳤다. 허나 러셀을 활용한 공격 전개는 강점을 유지하고 있다. 신영석은 박철우의 부진을 메울 정도로 충분한 공격력,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블로킹에서도 충분한 강점을 드러내고 있기에 득점력을 앞세워 충분히 상대를 제압 가능하다.

 

◈코멘트

 

한국전력 승리를 예상한다. 삼성화재가 외국인 자원 마테우스 합류로 득점력을 회복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수비 작업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불안한 공격 전개 작업으로 공격진 강점 극대회에 어려움을 겪을것이 유력하다. 한국전력이 세터진 불안을 안고 있지만, 좌우 쌍포 위력은 여전하다. 신영석 중심으로 센터진이 블로킹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음 또한 긍정적 대목이다.

 

◈추천 배팅

 

[[승패]] : 한국전력 승

[[핸디]] : -1.5 한국전력 승 

[[U/O]] : 180.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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