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 1월 21일 삼성화재 : 한국전력 > 스포츠 픽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오늘방문자: 469977명 어제방문자:433958명 전체방문자: 3221092310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 픽 게시판

V-리그 남자- 1월 21일 삼성화재 : 한국전력[0]
조회:10추천:0등록날짜:2021년01월21일 16시23분

V-리그 남자- 1월 21일 삼성화재 : 한국전력

profile_image

닉네임
방위대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 준장 | 포인트:58,560 | 전체순위:109
작성글
작성글:1,756 | 댓글:0
소개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방위대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1-01-21 16:23

본문

https://daumd08.net/toto_discuss/6949?sfl=mb_id%2C1&stx=bangwi&page=18

00e12b0c59b8a9003eee9e6712709881_1611199769_9153.png

 

V-리그 남자- 1월 21일 삼성화재 : 한국전력  경기분석 먹튀 방위대 

 

◈삼성화재

 

이전 경기(vs 우리카드)에서 0-3 완패를 기록했다.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자가 격리를 마친 외국인 자원 마테우스가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공격 성공률 54%, 12득점으로 존재감을 뿜어냈다. 다만 범실 8개로 조직력 부분에서는 잡음을 남겼다. 마테우스 활용을 통해 득점력 저하 문제 개선은 가능하다. 허나 세터와 호흡 문제는 개선에 시간이 필요하다. 이번 라운드에서 유사한 문제 반복이 유력하다. 더불어 미들 블로커 라인은 여전히 존재감이 떨어진다. 리시브 효율 저하와 맞물려 쉽게 실점을 허용한다.

 

◈한국전력

 

이전 경기(vs 현대캐피탈)에서 3-2 패배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풀세트 패배다. 주포 박철우가 공격 성공률 20%에 그쳤다. 외국인 자원 러셀이 32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높은 공격 의존도로 강점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다. 공격 성공률은 단 36%에 그쳤다. 허나 러셀을 활용한 공격 전개는 강점을 유지하고 있다. 신영석은 박철우의 부진을 메울 정도로 충분한 공격력,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블로킹에서도 충분한 강점을 드러내고 있기에 득점력을 앞세워 충분히 상대를 제압 가능하다.

 

◈코멘트

 

한국전력 승리를 예상한다. 삼성화재가 외국인 자원 마테우스 합류로 득점력을 회복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수비 작업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불안한 공격 전개 작업으로 공격진 강점 극대회에 어려움을 겪을것이 유력하다. 한국전력이 세터진 불안을 안고 있지만, 좌우 쌍포 위력은 여전하다. 신영석 중심으로 센터진이 블로킹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음 또한 긍정적 대목이다.

 

◈추천 배팅

 

[[승패]] : 한국전력 승

[[핸디]] : -1.5 한국전력 승 

[[U/O]] : 180.5 언더 ▼ 

추천 비추천

첨부파일

내댓글 보기  

댓글목록

검색

Total 1,700건 18 페이지
스포츠 픽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운영진
04/05 2550180
1360 01/21 13
1359 01/21 11
열람중 01/21 11
1357 01/20 79
1356 01/20 57
1355 01/20 56
1354 01/20 66
1353 01/20 62
1352 01/20 49
1351 01/20 57
1350 01/20 61
1349 01/20 40
1348 01/20 55
1347 01/19 66
1346 01/19 61
1345 01/19 60
1344 01/19 61
1343 01/18 113
1342 01/17 152
1341 01/17 92

검색

#다음드 #먹튀검증 #먹튀 #검증업체 #슈어맨 #다음드2 #라이브스코어 #토토커뮤니티 #토지노 #스포츠토토 #토토검증 #토토사이트 #꽁머니 #보증업체 #안전사이트 #누누티비 #티비위키 #오케이툰 #블랙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풀빠따 쇼미더벳 타워벳 대물카지노 레드벨벳 TAO 레드불

다음드는 게시물을 제공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라이브티비는 게시물에 대한 법정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