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NBA[1]
조회:24추천:0등록날짜:2024년11월20일 17시01분
11월21일 NBA
페이지 정보
본문
♻️ 홈팀 :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승4패)
오클라호마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오클라호마는 직전경기(11/20)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04-110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리바운드(48-46), 범실(13-20), 3점슛(16개 -19개)의 결과. 에이스 자원이 되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32득점)와 제일런 윌리엄스(27득점)가 분전했지만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전 빅맨이 되는 쳇 홈그렌이 이탈로 골밑 수비에 문제점이 나타난 경기. 쳇 홈그렌이 빠지자 가드, 포워드들로만 라인업을 채운 극단적인 스몰라인업을 선택했지만 3점슛의 생산성이 상대보다 떨어졌던 상황.
♻️ 원정팀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6승8패)
포틀랜드는 직전경기(11/18) 홈에서 애틀란타 호크스 상대로 114-110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리바운드(38-47), 범실(20-25), 3점슛(14개 -11개)의 결과. 에이스 자원이 되는 앤퍼니 사이먼스와 주전 빅맨 디안드레 에이튼이 결장했지만 공수를 겸장한 포워드 제라미 그랜트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2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한 셰이든 샤프(32득점)의 야투가 터진 경기. 도노반 클링건이 1골밑을 서수했고 스쿳 헨더슨이 승부처에 운동능력을 살린 컷인 득점과 풀업 3점슛을 적중시킨 시키며 팀 분위를 끌어올렸던 상황. 또한, 상대의 턴오버를 응징하는 속공이 많이 나왔던 승리의 내용.
✡️ 상대전 특징 ✡️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오클라호마가 원정에서 137-114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5-36), 범실(13-19), 3점슛(19개 -15개)의 결과.
14연승 흐름.
❌ 부상자 ❌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 아이재아 하텐슈타인(A급-12/3), 니콜라 주제(D급 시즌아웃), 제일런 윌리엄스(B급-12/3), 쳇 홈그렌(A급 -1/26), 이사야 조(D급)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디안드레 에이튼(A급-당일 결정), 앤퍼니 사이먼스(A급-당일 결정), 마티스 티뷜(C급)
❇️ 베팅추천 ❇️
상대전 14연승을 기록중인 오클라호마의 전력이 우위에 있다. 다만, 핸디캡 범위는 과하다고 생각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핸디캡 승리
♻️ 홈팀 : 피닉스 선즈 (9승6패)
피닉스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1/19) 홈에서 올랜도 상대로 99-109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리바운드(45-38), 범실(13-10), 3점슛(12개 -11개)의 결과. 데빈 부커의 야투 효율성도 떨어졌으며 케빈 듀란트, 브래들리 빌, 유서프 너키치의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이고다로(12득점)가 힘을 냈지만 주전 빅맨 유서프 너키치의 결장 탓에 골밑 득점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식스맨들의 투입 시간에는 연계 플레이에 아쉬움이 있었던 패배의 내용.
♻️ 원정팀 : 뉴욕닉스 (8승6패)
뉴욕은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1/19)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134-106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리바운드(41-41), 범실(8-10), 3점슛(20개 -11개)의 결과.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3점슛에서 우위를 기록한 경기. 칼 앤서니 타운스(24득점)가 슛 거리가 긴 빅맨의 위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OG 아누노비의 강력한 수비력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미칼 브릿지스도 높은 에너지를 뿜어냈고 조쉬 하트가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 상대전 특징 ✡️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피닉스가 홈에서 122-139 패배를 기록했다.
❌ 부상자 ❌
피닉스 선즈 : 케빈 듀란트(A+급, 11/26) , 브래들리 빌(A급11/26), 콜린 길레스피(D급-12/19), 유서프 너키치(B급-당일 결정)
뉴욕닉스 : 미첼 로빈슨(B급 12/1), 프레셔스 아치우와(C급11/13) 카메론 페인(C급), 케빈 맥컬러스 주니어(C급11/23), 마일즈 맥브라이드(D급-11/23)
❇️ 베팅추천 ❇️
올시즌 평군 27.6득점, 6.6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클러치 타임을 지배했던 케빈 듀란트의 결장이 뉴욕 상대로 치명타가 될것이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뉴욕닉스 썬더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뉴욕닉스 핸디캡 승리
♻️ 홈팀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0승3패)
골든스테이트는 직전경기(11/19) 원정에서 LA 클리퍼스 상대로 99-102 패배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리바운드(45-44), 범실(19-17), 3점슛(16개 -16개)의 결과. 스테픈 커리가 분전했지만 뜨거운 슈팅 감각을 뽐냈던 버디 힐드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뒷심 대결에서 밀린 경기. 44%의 팀 야투 성공률에 그쳤으며턴오버가 많았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했지만 세컨 득점의 성공률이 떨어졌던 패배의 내용.
♻️ 원정팀 : 애틀란타 호크스 (7승8패)
애틀랜타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11/19) 원정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109-108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37-45), 범실(14-17), 3점슛(16개 -20개)의 결과. 트레이 영(7득점, 19어시스트), 디안드레 헌터(24득점)가 승부처에 힘을 냈으며 2대2 게임을 기반으로 한 스페이싱을 통해서 마지막 고비를 넘겼던 경기. 팀의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는 디안드레 헌터의 복귀 효과 속에 성실한 활동량, 리바운드 사수 능력 능력이 좋은 다이슨 다니엘스가 결정적인 수비를 성공 시켰으며 온예카 오콩우와 클린트 카펠라가 골밑을 사수했던 승리의 내용.
✡️ 상대전 특징 ✡️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원정에서 134-141 패배를 기록했다.
❌ 부상자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스테판 커리(A급- 당일 결정), 디앤서니 멜튼(B급 -12/3), 케본 루니(C급- 당일 결정), 카일 앤더슨(C급- 당일 결정)
애틀랜타 호크스 : 제일런 존슨(B급-당일 결정), 코디 젤러(C급-11/25), 세스 런디(C급- 12/6)
❇️ 베팅추천 ❇️
화력대결 구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우위에 있는 전력이다. 또한, 난타전이 예상되지만 너무 높은 언더&오버 기준점 이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언더
♻️ 홈팀 : LA 클리퍼스 (8승7패)
LA 클리퍼스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1/19) 홈에서 든스테이트 상대로 102-99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리바운드(44-45), 범실(17-19), 3점슛(16개 -16개)의 결과. 제임스 하든(12득점,16어시스트)과 노먼 파월(23득점) 포함 베스트5의 고른 활약 속에 범실 대결에서 우위를 기록한 경기. 8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한 이비카 주바치가 골밑에서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상황. 또한, 카와이 레너드의 결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빅맨 자원이 되는 모 밤바가 부상에서 돌아왔고 승부처에 일선 압박후 기동에 의한 속공이 위력을 발휘되었던 승리의 내용.
♻️ 원정팀 : 올랜도 매직 (9승6패)
올랜도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1/19) 원정에서 피닉스 상대로 109-99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 흐름 리바운드(38-45), 범실(10-13), 3점슛(11개 -12개)의 결과. 프란츠 바그너(32득점)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스임의 중심을 잡아줬고 터프한 수비로 상대의 골밑 진격을 원천 봉쇄한 경기. 앤서니 블랙(20득점)과 벤치에서 출격한 모 와그너, 콜 앤서니의 지원 사격이 나왔고 웬델 카터주니어 대신 골밑을 사수한 고가 비타제(17득점, 10리바운드), 조나단 아이작의 수비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승리를 위한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나타면서 루즈볼 다툼에서 밀리지 않는 결과물로 나타났던 승리의 내용.
✡️ 상대전 특징 ✡️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LA클리퍼스가 원정에서 100-97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 부상자 ❌
LA 클리퍼스 : 노먼 파월(A급- 당일 결정), 카와이 레너드(A급-오른쪽 무릎 재활, 12월1일), PJ 터커(C급-12월1일), 케빈 포터(C급- 당일 결정)
올랜도 매직 : 반케로(A급 12/8), 웬델 카터 주니어(B급-게임 시간 결정)
❇️ 베팅추천 ❇️
승부처에 일선 압박후 기동에 의한 속공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LA클리퍼스가 밀릴 이유가 없는 경기다. 또한, 다음날 원정에서 LA레이커스를 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올랜도가 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LA 클리퍼스 핸디캡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LA 클리퍼스 승리
첨부파일
- 내댓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