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 NBA > 스포츠 픽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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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샬럿 호네츠 (6승10패)

샬럿은 직전경기(11/24) 원정에서 밀워키 벅스 상대로 119-125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8-51), 범실(10-14), 3점슛(19개 -18개)의 결과. 1옵션 라멜로 볼(50득점, 10어시스트)가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지난시즌 2순위로 영입한 윙자원 브랜든 밀러(32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침묵했고 센터 마크 윌리엄스와 닉 리차즈가 이탈한 가운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가 부족했던 경기. 19개 3점슛을 성공시켰지만 어의 없는 턴오버가 속공에 의한 실점이 많았으며 세컨 유닛 대결에서 마이너스 마진을 기록한 상황.

♻️ 원정팀 : 올랜도 매직 (11승7패)

올랜도는 직전경기(11/24) 홈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상대로 111-100 승리를 기록했다. LA클리퍼스 원정에서 6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2연속 승리를 추가했으며 리바운드(44-34), 범실(13-17), 3점슛(12개 -13개)의 결과. 프란츠 바그너(30득점)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승부처에 중심을 잡아줬고 승부처에 터프한 수비로 상대의 골밑 진격을 원천 봉쇄한 경기. 모 와그너, 콜 앤서니의 지원 사격이 나왔고 웬델 카터주니어 대신 골밑을 사수한 고가 비타제, 조나단 아이작의 수비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승리를 위한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나타면서 루즈볼 다툼에서 밀리지 않는 결과물로 나타났던 승리의 내용.

✡️ 상대전 특징 ✡️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샬럿 호네츠가 원정에서 89-114 패배를 기록했다.

❌ 부상자 ❌

샬럿 호네츠 : 마크 윌리엄스(A급 -11/21), 트레 만(B급-당일 결정), 다콴 제프리스(D급11/25), 닉 리차즈(B급-11/23), 마일즈 브리지스(B급-11/27)

올랜도 매직 : 반케로(A급 12/8), 웬델 카터 주니어(B급-게임 시간 결정)

❇️ 베팅추천 ❇️

1차전 맞대결 당시 샬럿은 돌발변수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졌고 승부처 뒷심이 부족했다. 다만, 직전경기에서 커리어하이 득점을 기록한 라멜로 볼이 경기 템포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차전 보다는 득점대가 많이 올라갈 것이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올랜도 매직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오버

♻️ 홈팀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7승11패)

디트로이트는 직전경기(11/24) 원정에서 올랜도 매직 상대로 100-111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리바운드(34-44), 범실(17-13), 3점슛(13개 -12개)의 결과. 부상을 당한 케이드 커닝햄을 대신해 선발 출전한 말릭 비즐리(18득점)와 제이든 아이비가 분전했고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갈수 있는 베테랑 토바이어스 해리스를 영입한 효과도 느깔수 있었지만 승부처 연속 된 턴오버로 분위기를 빼앗긴 경기. 일선, 이선, 트랜지션 수비가 무너지면서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던 상황. 또한, 한번의 돌파에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수비의 문제점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 원정팀 : 토론토 랩터스 (4승13패)

토론토는 백투백 원정이다. 토론토는 직전경기(11/25)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08-122 패배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리바운드(55-49), 범실(14-12), 3점슛(12개 -16개)의 결과. 그레이디 딕, RJ 배럿과 빅맨 자원이 되는 야콥 퍼들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핵심 자원이 되는 임마누엘 퀴클리, 켈리 올리닉의 결장 속에 골밑 수비에 문제점이 발생한 상황. 또한, 승부처 루즈볼 다툼에 밀렸고 속공에 의한 실점이 많았다.

✡️ 상대전 특징 ✡️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원정에서 99-95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 부상자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 케이드 커닝햄(A급-당일 결정), 오사르 톰슨(D급)

토론토 랩터스 : 켈리 올리닉(B급 12/1), 브루스 브라운(C급),임마누엘 퀴클리(B급-12/10), D.J. 판지(D급)

❇️ 베팅추천 ❇️

3연패에 빠져 있지만 올시즌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디트로이트 선수들이 백투백 원정에서 에너지가 떨어지는 토론토를 제압할 것이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오버

♻️ 홈팀 : 인디애나 페이서스 (7승10패)

인디애나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인디애나는 직전경기(11/25)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115-103 승리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리바운드(45-41), 범실(10-15), 3점슛(12개 -11개)의 결과. 팀 전력의 핵심이 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21득점, 9어시스트)이 부지런히 팀 동료들의 찬스를 만들어 줬고 베네딕트 매서린의 야투가 터진 경기. 파스칼 시아캄이 기동력이 뛰어난 빅맨의 모습을 선보이는 가운데 마일스 터너가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또한, 4경기 만에 팀 리바운드에서 플러스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상대 보다 한발 더 움직이는 기동력을 선보였던 승리의 내용.

♻️ 원정팀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4승13패)

뉴올리언스는 직전경기(11/23)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상대로 108-112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리바운드(43-52), 범실(9-16), 3점슛(12개 -12개)의 결과. 브랜든 잉그램이 1경기 결장후 복귀했고 트레이머피 3세(24득점)가 분전했지만 자이언 윌리엄슨, 디존테 머레이, C.J. 맥컬럼 으로 이어지는 팀내 상위 득점자 3인방이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드래프트 1순위 신인 빅맨 미시도 2경기 연속 결장했으며 협력 수비 이후 3점 라인 수비에 많은 헛점이 나타난 모습. 또한, 스크린 어시스트가 부족했고 볼 핸들러들의 부담을 덜어줄수 있는 포워드와 빅맨들의 움직임에도 아쉬움이 있었던 패배의 내용.

✡️ 상대전 특징 ✡️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원정에서 118-1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 부상자 ❌

​인디애나 페이서스 : 제임스 와이즈먼(C급-시즌 아웃) 이사야 잭슨(C급,시즌 아웃), 애런 네스미스(B급12/1), 앤드류 넴바드(B급-12/1), 벤 셰퍼드(D급-11/25)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디존테 머레이(A급-당일 결정), C.J. 맥컬럼(A급-당일 결정), 이브 미시(B급- 당일 결정), 허버트 존스(C급-11/22), 자이언 윌리엄슨(A급 12/22), 호세 알바라도(B급-12/19)

❇️ 베팅추천 ❇️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 조던 호킨스이 복귀한 가운데 디존테 머레이, C.J. 맥컬럼, 이브 미시의 복귀 가능성에는 문이 열려 있는 뉴올리언스가 된다. 또한, 제임스 와이즈먼에 이어서 백업 빅맨 아이재아 잭슨까지 시즌 아웃에 해당하는 아킬레스컨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빅맨의 뎁스가 얇아진 인디애나가 된다는 것을 반영해야 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인디애나 페이서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핸디캡 승리

♻️ 홈팀 : 애틀란타 호크스 (7승10패)

애틀랜타는 직전경기(11/23) 원정에서 시카고 불스 상대로 122-136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리바운드(42-41), 범실(11-19), 3점슛(10개 -19개)의 결과. 트레이 영이 분전이 나왔지만 자동문 수비가 나타나는 가운데 승부처에 턴오버를 쏟아내는 가운데 자멸한 경기. 상대의 2대2 플레이를 막아내지 못했으며 팀 기동력 싸움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상황. 또한, 온예카 오콩우가 100% 컨디션이 아닌 가운데 클린트 카펠라의 좁은 수비 범위가 문제가 되었던 패배의 내용.

♻️ 원정팀 : 댈러스 매버릭스 (9승8패)

댈러스는 백투백 원정이다. 댈러스는 직전경기(11/25) 원정에서 마이0H미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18-123 패배를 기록했다. 4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리바운드(59-57), 범실(13-9), 3점슛(10개 -14개)의 결과. 카이리 어빙(27득점), 클레이 탐슨(15득점)이 분전했지만 돈치치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턴오버, 3점슛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공격 리바운드 허용 이후 세컨 실점이 많았던 상황. 또한, 연장전에 들어가서는 어렵게 득점하고 너무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수비가 나타났던 패배의 내용.

✡️ 상대전 특징 ✡️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원정에서 95-109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 부상자 ❌

애틀랜타 호크스 : 코디 젤러(C급-11/25), 세스 런디(C급- 12/6)

댈러스 매버릭스 : 돈치치(A+급-11/30), 단테 엑섬(B급-1월20일 재검진), 다니엘 개포드(B급-당일 결정)

❇️ 베팅추천 ❇️

댈러스는 돈치치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일 경기에서 헛심만 잔뜩 썼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애틀란타 호크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애틀란타 호크스 핸디캡 승리

♻️ 홈팀 : 보스턴 셀틱스 (14승3패)

보스턴은 연속경기 일정이다. 보스턴은 직전경기(11/25) 홈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07-105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 흐름 속에 리바운드(40-49), 범실(6-8), 3점슛(21개 -15개)의 결과. 1옵션이 되는 제이슨 테이텀(26득점)과 세컨 옵션이 되는 제일런 브라운(29득점)이 강력한 원투펀치의 힘을 보여준 경기. 메인 볼핸들러 즈루 홀리데이와 백업 포인트가드 페이튼 프리차드가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고 데릭 회이트는 고비때 마다 3점슛을 기록했던 상황. 또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결장은 이어졌지만 알 호포드가 1경기 결장후 복귀해서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강한 뒷심을 보여줬다.

♻️ 원정팀 : LA클리퍼스 (11승7패)

LA 클리퍼스는 백투백 원정이다. LA 클리퍼스는 직전경기(11/25)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25-99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 흐름 속에 리바운드(44-33), 범실(17-13), 3점슛(12개 -9개)의 결과. 노먼 파월이 결장했지만 제임스 하든(23득점) 포함 베스트5의 고른 활약 속에 리바운드 대결에서 우위를 기록한 경기. 16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한 이비카 주바치가 골밑에서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상황. 또한, 카와이 레너드의 결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빅맨 자원이 되는 모 밤바가 부상에서 돌아온 효과가 이어졌고 승부처에 일선 압박후 기동에 의한 속공이 위력을 발휘되었던 승리의 내용.

✡️ 상대전 특징 ✡️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보스턴 셀틱스가 홈에서 96-115 패배를 기록했다.

❌ 부상자 ❌

보스턴 셀틱스 : 크리스탑 포르징기스(A급-12/1), 루크 코넷(C급- 당일 결정)

LA 클리퍼스 : 노먼 파월(A급- 11/25), 카와이 레너드(A급-오른쪽 무릎 재활, 12월1일), PJ 터커(C급-12월1일)

❇️ 베팅추천 ❇️

보스턴이 승리할 것이다. 다만, 전일 경기에서 보스턴은 박빙의 승부를 펼쳤고 LA 클리퍼스는 가비지 타임을 만들어 내며 제임스 하든 포함 핵심 자원들의 출전 시간을 대폭 줄였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보스턴 셀틱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LA클리퍼스 핸디캡 승리

♻️ 홈팀 : 멤피스 그리즐리스 (10승7패)

멤피스는 직전경기(11/24) 원정에서 시카고 불스 상대로 142-131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리바운드(49-35), 범실(11-11), 3점슛(19개 -19개)의 결과. 에이스 자원이 되는 자 모란트가 연속 자리를 바웠지만 스코티 피펜 주니어(30득점, 10어시스트)가 펄펄날았고 데스먼드 베인 포함 8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로한 경기. '블록 머신' 자렌 잭슨 주니어(23득점) 포함 선수 전원의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를 통해서 리바운드를 지켜냈고 세컨 유닛들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상황.

♻️ 원정팀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7승10패)

포틀랜드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1/24) 원정에서 휴스턴 로켓츠 상대로 104-98 승리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리바운드(52-43), 범실(16-9), 3점슛(18개 -8개)의 결과. 주전 빅맨 디안드레 에이튼이 결장했지만 에이스 자원이 되는 앤퍼니 사이먼스(25득점)와 공수를 겸장한 포워드 제라미 그랜트(22득점)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셰이든 샤프(24득점)의 야투도 터진 경기. 도노반 클링건이 19개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서수했고 데니 아브디야가 승부처에 운동능력을 살린 컷인 득점과 풀업 3점슛을 적중시킨 시키며 팀 분위를 끌어올렸던 상황. 또한, 공격 리바운드 이후 세컨 득점이 많이 나왔던 승리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