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에서 일하던 언니 썰..[12]
조회:271추천:0등록날짜:2019년04월30일 01시10분
오피에서 일하던 언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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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umd08.net/free/1696?page=2058
급달이 땡겨서..
오피를갔어..
+2라.. 기대 없이 갔는데..
나이가 좀 있어 보일뿐 이쁘고 괜찮더라고..
플레이 끝나고..
잠깐 대화하는데..
곱창이 먹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곱창 맛집 아는곳 있어서..
설명해줬는데..
지금 먹고싶다는거지..
머...
갈래? 이랬더니 자기 한타임 더 하고..
아프다고 말하고 퇴근 한다는거야..
그래서..
지하 주차장에서 한시간 기다리는데..
청바지에.. 흰 남방을 입었는데..
훨씬 이쁘더라고..
내가 흰 남방.. 기름 튄다고..
차에 있던 티셔츠 주니까..
차안에서 갈아입더라고..
크긴 했는데 이쁘더라..
곱창집 도착해서..
곱창 먹고..
그다음은 뭐...
다들 알잖아?
노잼이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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