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타고온 조건녀..특이한 경험[10]
조회:247추천:0등록날짜:2019년07월22일 12시40분
제네시스 타고온 조건녀..특이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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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있었던 일.
신갈에 산다고 하는 처자인데 이사온지 일주일 됐다고..
나이는 35세
만날 곳 얘기 하다가 처자가 모텔 검색해서 지도 보내옵니다.
호텔폴 모텔급 호텔이죠..가보니 대실26000원 시설 깔끔..주차 넉넉
담에 또 이용하게 될거 같은 괜찮은 곳이네요...
모텔 광고 아님..ㅋㅋㅋ
제가 먼저 도착해서 객실로 올라가서 호수 알려주니 10분만에 올라온다고 연락오고 ..
만나보니 마르지 않은 날씬한 몸매
키 165 체중 49키로
원래 그 스펙이면 말라야하는데
골프레슨한다고 하는데 배 만져보니 복근이 생생함 王자 만져짐
가슴은 b컵정도
보털도 굵으면서 수북한데 지저분하지는 않음.
가슴애무하고 다리애무하고 아래 애무하려 내려가는데
보통 여자보다 2배쯤 큰 크리토리스가 떡..나타남
크리토리스 노출수술 했다고 함..크리토리스 포경수술인셈..
자기는 크리토리스 빨아주면 오르가즘 세게 느낀다고 함.
크리토리스만 20분쯤 빤거 같음..
정말 신음소리 크게 내고..쌀거 같다고 그러면서 계속 빨아달라고 하다가
싼다고 하면서 내 고추 끌어다 집어 넣으려고 하는데
임신은? 물어보니 생리한지 얼마 안된다고 그냥 싸라고 함.
자기가 쌀때 넣어주는거 좋아한다고..
원래 노콘 안하는데...엉겹결에 노콘으로 넣음
질 안쪽이 꿈틀꿈틀하고 나도 흠분하여 금방 사정하게 되었네요.
다음부터는 집으로 오라고..근처 아파트에 산다고.
점심도 못먹었다고 하길래 나가서 밥먹자고 하고 내려왔는데
자기차가 앞에 간다고 나보로 따라오라고 하더라구요.
차를 보니 제네시스 g80이네요.
조건하다 제네시스 타고온 여자는 첨 봄..
카톡 캡쳐나 올려봅니다..
아쉬운거는 삽입ㅅㅅ를 제대로 못했음
전에 오르가즘 올라갈때 기절하는 여자 두명 겪어봤는데
삽입ㅅㅅ 길들이면 기절할 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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