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사지 받다 야동 생각에 쿠퍼액이...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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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일반마사지샵에 가서 마사지를 받기 전 관리사와 인사를 나누는데.. 개인적으로 참 이쁘더라구요.

타이트한 반바지를 입어서 허벅지 이런데 자연스런 접촉이 일어나면서... 마사지 관련 야동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를 야동생각과 자연스러운 터치가 이루어지니..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근데.. 미처 감당하지 못한.. 쿠퍼액이 찔끔찔끔 나오는게 느껴지는데.. 쌀뻔했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제가 관리사 어깨를 주물럭 해주면서 수고했다고 볼에 뽀뽀를 해주었지요..ㅎㅎ

상당히 놀라던데.. 담주에 다시 한번 가봐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