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갔다가 마누라에게 걸린썰[18]
조회:204추천:0등록날짜:2020년03월10일 11시40분
오피갔다가 마누라에게 걸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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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고 머리가 쭈빗 쭈빗 섭니다
한번갔다가 너무 예빠 재접하러 오피에 갔습니다. 비상글 탈탈 털어 가서 보고싶은 언니 보며 피로를 풀었습니다.
품에 안겨 쫍물딱 거리는 언니가 너무 예뻣습니다. 그날따라 화장도 섹스럽게 했습니다.
다른날 보다 두배더 예뻐보였습니다. 진한 커피색 루즈를 바르고 서로 키스를하는데 그날 루즈의 반은 내가 먹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날따라 정성스럽게 애무를해주서다룩 젖꼭지를 빨며 자지와 똥꼬를 왕복하며 애무를 해주는데 그날 홍콩갔습니다.
두번 격한 섹스를 하고 그날 너무 피곤해서 언니 샤워할동안 잠깐 잠이들었습니다. 그런데 언니
가 샤워하고 나와 내가 너무 곤하게 잔다고 좀 늦게 깨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너무 늦어 그만 깜빡하고 샤워를 안하고 대충 머리와 얼굴만
손질하고 집에 갔습니다. 그날은 정말 술도 안먹엇습니다. 맨 정신이었스니다.
집에 도착하니 마누라가 안자고, 그래도 남편 밖의일 하는데 자기만 잘수 없는지 영화보며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더운 여름이라 정말 아무생각없이
집에 오자마자 옷을 벗고 거실로 나올때 였습니다. 제 습관이 사람을 잡았습니다. 딸기를 들고 들어오던 마눌이 나를 보더니 딸기와 그릇을 그자리에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부들부들떨며 너 이새끼 어디갔다왔어 하며 막 얼굴이고 몸이고 때리는것 이었습니다.
저 마누라가 미쳤나 했죠. 그런데 마누라가 제 젖꼬지에 뭍은 커피색의 루주자국을 가리키면서 어떤년 루즈냐고,, 어디서 뭐 하고 왔냐고,,정말 빼박이었습니다.
증거가 내 젖꼭지에 있는대 핑게댈수도 없구,, 마눌은 울보불구, 짐을 싸고, 너 이제 끝장이다 별 욕을 다 들었습니다.
참 그날 제가 무슨 정신인지,,정말 넉이 나가있있었습니다. 이실직고 했습니다 죽이든 살리던,,처분만 바란다고,,이혼하자면 이혼,,당신을 사랑하지만 내가
잘못햇으니까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이혼하면 대출해서 산 아파트 당신앞으로 해주겠다고 ,,암튼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그날이후로 정말 5년동안
앞만보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친구놈이 살살 꼬시는 바람에 또 유흥에 발을 딛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절대로 안결려야지 하고 말입니다. 그 이후로 꼭 마무리 샤워하며 빡빡 딱습니다. 그리고 핸토폰도 유흥 끝나자 마 자 싹 다 지웁니다.
이게 철칙이 되어벼렸습니다. 한번 당하니까 정신이 번쩍
이 유흥 안한다 안한다 하면서도 끈을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그때 비상금 2천 모아놓은거 다 쏟아 선물 공세해서 겨우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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