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av배우를 실물로 영접했던 썰[9]
조회:436추천:0등록날짜:2020년07월06일 08시48분
꿈에 그리던 av배우를 실물로 영접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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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av배우 meguri 메구리를 다들 알고 계시겠죠?ㅎ
예전에는 megu fujiura 메구 후지우라로
활동했는데 예전 한국 성인영화 형의 여자라는
영화에 출연하여 홍대 cgv 시사회 초청되어
꿈에 그리던 배우를 실물로 영접했던 썰 풀어볼까합니다.
av배우 영화 시사회라
어떤 관객분들이 올까 궁금 하기도 했었는데
야동 1도 관심 없을것 같은 20대 훈남부터
평범한 30대 가장 느낌의 사람들도 많았고
말 그대로 영화관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남자관객들 이었습니다. 참고로 여성관객은 없었던것
같군요. 거의 제 시간에 도착했는데
미리 앞좌석은 다 차지되었고 중간에서 조금 뒷자리라
아쉽긴 했습니다.
메구리 2010년도 부터 야동에서 즐감했던 배우인데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av배우라
앞에 카메라 기자분들도 많이 오셨더군요.
조금 기다리다 바로 실물 영접했는데
아직도 그날의 여운이 남아있네요.
야동에서만 봐왔는데 실물 영접이라니!
육덕 글래머로 실제 사진보다 슬래머 느낌이었습니다.
가슴은 유흥에서 잘 경험해보지 못할만큼 컸구요
탄탄해보이는 몸매, 와꾸도 이쁘시고
메구리같은 분들이 유흥에 진출한다면
당연히 선예 마감조 등극하고도 남을것 같네요.
핸드폰을 바꿔 직접찍은 사진파일이 날아가 아쉽지만..
기사에서 퍼온 사진으로 그날의 감동을 재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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