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스파 갔다가 미친년 만나고 왔어염 ㅠ..ㅠ[5]
조회:417추천:0등록날짜:2020년07월11일 00시59분
역삼동 스파 갔다가 미친년 만나고 왔어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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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스파가서 마사지 하는 년한테
내상을 다 당하고 오네염 ㅠ
기분좋게 스파가서 샤워 때리고 음료한잔 하면서
휴식취하다 티로 안내받고 기다리는데
어디서 발걸음 쾅쾅 거리는 메갈돼지 오크 소리가 쾅 나더니
이썅년이 인사도 안하고 성질내며 뒤로 돌아욧 이 지랄을 하네염
와꾸를 보니 얼굴이 일그러져있고(관상은 과학임)
와꾸는 심각하게 씹창 나있고 나이는 아무리 잘봐줘도
40중 후반 정도 숏컷 머리에 노랑으로 염색해서
딱 봐도 천박함을 드러내는 밑바닥 인생임을 한눈에
알수있게 해주네염
개년 마사지도 드럽게 못하네요
스파가서 마사지 이따위로 못하는 년은 첨보네염
그래도 묵묵히 참고 받았는데
뒷판 끝내고 앞판 할무렵 이 썅년이 갑자기
자기한테 말붙이지 말아욧 이지랄을함
존나 황당해서 뭔소리냐? 너 마약했냐?
난 암소리도 안했는데 그게 무슨 개소리냐고 했더니
손님중에 자기한테 말붙이는 사람이 있어서
미리 경고 하는거라네염 존나 어이가 없네염^^
이썅년이 마약을 쳐먹었나 누가 너같은거한테 말을 붙이냐
앙? 쳐돌았냐 빽 소리를 질럿더니
이 미친년이 자기 한강 갈거야 이 지랄허네염
존나 황당해서 내가 얼이 다 빠졌네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왜 한강가냐 그랬더니
빠져죽겠다고 자살 하겠다고... 아 ~~
순간 소름돋음
좀 무서웠음 ㅠ..ㅠ
뭔 말이라도 해야할거같아서 왜 자살할려는데
이랬더니 올1월달부터 지금까지 한푼도 못벌고
빚만 지고있다고 죽을꺼라네염
미친년 뒤지던지 말던지 상관은 없는데 왜 마사지하다
나한테 이러는데 ㅎㅎㅎㅎ 졸라 황당하네염
정신이 이상한년을 만났네염^^
내가 살아서 나갈수는 있을까 덜덜덜 떨었네염 ㅠ..ㅠ
존슨이 팍 죽어버려 말미잘 뻔데기 됐음 ㅠ..ㅠ
나갈때 실장한테 이야기 할려다 참았음
여기 이상한 여자있다 미친년있다 조심해라
손님 다 떨어져 나간다
이렇게 말해줄려다 에효 안가면 그만이지 걍 나왔네염^^
역삼동 스파이구염
이름이나 번호는 몰라염 물어봤더니 지는 알바라네염
나이는 40대로추정 와꾸상태 심각하게 씹창 나있고
얼굴이 찌그러져있고 숏컷머리에 노랑색 염색이에염
조심하세염 좀 무서웠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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