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서 5년간 일하면서 가슴 딱 2번 깠다는 하이업소 미친년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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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챙년들 커뮤니티에 지들끼리 쓰는 글보면 참 어이가 없는경우가 많아요

뻔히 지들끼리 다 아는거짓말을 서로 해대면서 또 맞장꾸 치고  남자들이 

군대 이야기 하면서 야 우리 부대는 고참들이 다 좋은분이라 큰소리 한번 못듣고 제대했어 

나 고삐리때보다 훨씬 편하더라고 뭐 이런 수준에 미친 개소리랄까   ? 어떻게 저런 뻔한 야부리를 서로 치면서 

놀고 있을수 있는지 정말 보지들의 대가리속이 궁금하네요 

그러니 시파 졸라 개돼지같은 년을봐도 아 언니 오늘 머리 넘 잘어울려요

추팔괴 미주가리 씹빠빠같이 씹짱 좃대가리같이  좃라 못생긴 유툽 아줌씨를 봐도 댓글로 언니 오늘 넘 이뻐요 이지랄들 하지.. 

여하튼 살면 살수록 느끼는게 보지들은 상종할 종자들이 아니다 입만 벌리면 야부리다  걍 졸라 패주고 싶다 

내가 원하는건 딱 보지들 몸뿐이다 업소를 다니면 다닐수록 언니를 만나면 만날수록  아쉽지만 더더욱 깨닫게 되네요 시팍팍ㅋㅋ

페미년들까지 지룰들을해서 여자꽤나  점점더 여성혐오로 변해가는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