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녀와 스튜어디스를 경험하다.[18]
조회:449추천:0등록날짜:2019년01월07일 13시03분
일본녀와 스튜어디스를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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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umd08.net/free/99?page=2126
저에게는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여인네가 하나 있습니다.
그는 유부녀이고 남편과는 이혼 안하고 불만이 많지만 그냥 참으며 지내는 여자이지요.
이년이 항상 제가 하자는대로 다해서 이제는 저만의 노예녀이기도 하지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한국을 놀러왔지요.
제가 저번에 교복과 간호사복을 입히고 롤플레이 하고 싶다고 하니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와 환상적인 밤을 보냈지요.
이번에는 스튜어디스복을 주문하라고 말하니 순순히 응하더군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촬영도 이야기 했습니다.
그거에 대한 답변은 명쾌하게 하지 않았지만.....한거로 생각하고 촬영을 했지요.
(사실 영상촬영도 하고 더 많은 사진이 있는데 여자측에서 꺼려해서 보는 앞에서 지웠습니다.)
지금 올리는 사진은 무음카메라로 찍은.....
근데 이렇게 입싸를 자주 하니....흥분이 떨어져요.
그래서 저는 항상
이렇게 손을 묶어요.
내가 강압적으로 하는거처럼 느끼기 위해 사실 여자가 너무 순순히 해줘서 느낌이 떨어지니 이런 템을 적용해서 하는편이죠.
이렇게 호텔 들어가자마자 한번 시원하게 했습니다.
근데 손도 묶고 제가 원하는 복장도 입혔는데....하면 할수록 흥미가 떨어지네요...
그런데 촬영을 하니 느낌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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