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장용준(노엘), 경찰에 “비키라고 새X야”…법정서 영상 공개[0]
조회:290추천:0등록날짜:2022년01월25일 11시38분
래퍼 장용준(노엘), 경찰에 “비키라고 새X야”…법정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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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는 경찰관이 음주측정 거부 등을 이유로 영상 채증을 하려 하자 “지워, 지우라고”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경찰이 “여성분(동승자)이 조수석에 있다가 운전석으로 옮겼다”라고 하자 “뭘 옮겨요. 씨X”이라고 반발했다.
장씨는 순찰차에 타지 않으려고 도로 위에서 몸을 비틀면서 저항하기도 했다. 경찰은 장씨에게 수갑을 채웠고 양팔을 잡아 순찰차에 태웠다.
이후 장씨로부터 머리를 맞은 경찰관이 “아아”라고 비명을 지르고 “내 머리를 쳤다”고 말하는 음성도 담겼다. 경찰은 “공무집행방해까지 추가 됐어요”라고 말했다.
장씨는 지구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고통을 호소하면서 “수갑을 풀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관이 제지하자 장씨는 “X까세요 XX아”라며 재차 욕설을 했다.
저따구로 행동하는데 깜빵 안 가다니 아빠 빽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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