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뇌에 칩’ 이식한 머스크 실험…23마리 중 16마리 죽었다[0]
조회:307추천:0등록날짜:2022년02월14일 11시19분
‘원숭이 뇌에 칩’ 이식한 머스크 실험…23마리 중 16마리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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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umd08.net/humor/4066?page=572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3251425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원숭이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는 실험 과정에서 원숭이를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들에 따르면, 원숭이 23마리가 실험에 투입됐는데 현재 살아남은 개체는 7마리 뿐이다.
외과 수술에 사용되는 접착제가 원숭이 뇌를 파괴해 일부 원숭이가 죽었고, 손가락과 발가락을 잃은 원숭이는 자해 또는 트라우마에 따른 결과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뉴럴링크는 최근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임상시험 책임자를 채용하는 공고를 냈다.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 준비 단계에 들어간 것이다.
소아온은 역시 쉬운 기술이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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