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조선족)을 죽이면 나오는 표정[0]
조회:36추천:0등록날짜:2022년03월22일 11시29분
중국인(조선족)을 죽이면 나오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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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요약:
2019년 8월 7일, 장대호는 모텔 투숙객인 피해자 이 모씨와 다투게 됐다. 장씨의 주장에 따르면 중국인 이씨가 모텔 숙박비로 정가인 4만원을 내지 않고 3만원을 내겠다고 하자 장씨가 다른 모텔로 안내를 했는데 이씨가 욕설을 하며 장씨의 복부를 먼저 가격 후 담배연기를 장씨 면전에 뿌리며 계속 사장을 데려오라고 했고, 시끄러워지는게 두려워진 장대호가 결국 굴복하여 모텔 키를 주고 모텔방을 대실했다고 한다. 또한 조선족은 끝끝내 모텔비를 내지 않고 "아침에 얘기하자"고 말한 뒤 방에 들어가 잠을 잤는데, 장대호는 인수인계를 생각하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살인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투숙객 이씨는 귀화한 조선족이었다. 유족으론 아내와 5살짜리 아들이 있었고, 아내는 둘째를 임신 중이었다. 장대호는 후술한 편지에서 이씨가 폭력전과 5범의 보도방 포주였다고 국선변호사를 통해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장대호가 국선변호사를 통해 들었다고 주장한 내용일 뿐, 신뢰할 만 한 출처에서 검증된 내용은 아니다.
결국 장대호는 이씨에게 방을 대실해주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장대호는 이씨가 머물던 방을 마스터키로 몰래 들어가 잠든 틈에 이씨의 머리를 망치로 내리쳐 살해한 뒤 모텔 내 한 방 안에 시신을 방치했다. 그리고 모텔 청소 용역에게는 시신을 방치해둔 방의 청소를 지시하지 않았다. 그는 총 4일에 거쳐 방치해둔 시신을 칼과 톱을 이용해 머리, 몸통, 두 팔, 두 다리 따위로 토막 낸 뒤 검정색 비닐봉지에 밀봉했고, 12일 새벽 대여해둔 전기자전거를 이용, 모텔 인근의 도림천에서부터 안양천을 따라 한강에 이르는 왕복 1시간 거리를 오가며 한강에 토막낸 사체들을 유기했다.
출처: 나무위키 장대호
P.S : 다들 그립다는 댓글들이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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