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절정…경기도 전역 한파경보 속 파주 -22.7도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오늘방문자: 279895명 어제방문자:498396명 전체방문자: 3020065847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이슈

강추위 절정…경기도 전역 한파경보 속 파주 -22.7도[0]
조회:973추천:0등록날짜:2023년01월25일 11시44분

강추위 절정…경기도 전역 한파경보 속 파주 -22.7도

profile_image

닉네임
토토생활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 소령 | 포인트:18,260 | 전체순위:549
작성글
작성글:492 | 댓글:1,671
소개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토토생활
댓글 0건 조회 973회 작성일 23-01-25 11:44

본문

https://daumd08.net/humor/8245?page=403

계량기 동파 21건…낮부터 풀렸다가 눈 온 뒤 다시 추위

강추위에 움츠러든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설 연휴 이후 첫 출근일인 25일 경기도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도는 등 추위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경기도와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기온은 파주와 포천이 영하 22.7도로 가장 낮았고 연천 영하 22.3도, 이천과 가평이 영하 22.2도로 뒤를 이었다.

경기남부 일부 지역을 제외한 많은 지역의 수은주가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졌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날 오후 5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에는 5건의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추위가 시작된 지난 23일부터 집계된 계량기 동파 신고는 모두 21건이다.

현재 바람은 풍속 2∼3㎧로 잔잔한 편이다.

추위는 이날 오후부터 풀리지만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 안팎에 머물 전망이다.

이어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눈이 내린 뒤 27일부터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수도권에 2∼7㎝, 인천과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10㎝ 이상의 눈이 내린 뒤 모레부터 다시 추워지지만, 이번만큼 춥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추위와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추천 비추천

첨부파일

내댓글 보기  

댓글목록

검색

Total 14,820건 403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운영진
04/05 2320338
6780 01/26 1063
6779 01/26 1123
6778 01/26 1170
6777 01/26 1223
6776 01/26 1208
6775 01/26 1233
6774 01/26 998
6773 01/26 1032
6772 01/26 1251
6771 01/25 1164
6770 01/25 1084
6769 01/25 931
6768 01/25 1201
6767 01/25 1226
6766 01/25 1230
6765 01/25 957
열람중 01/25 974
6763 01/25 1065
6762 01/25 1199
6761 01/24 1150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대물카지노 레드벨벳 쇼미더벳 타워벳 풀빠따 TAO

다음드는 게시물을 제공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라이브티비는 게시물에 대한 법정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