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개편 참여 보건 전문가 사의- 발표한달전에[0]
조회:785추천:0등록날짜:2023년03월30일 10시33분
근로시간 개편 참여 보건 전문가 사의- 발표한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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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69 정책 추진하기 위해서 전문가 위원회를 만들었다고 함.
경제학자,경영학자,법학자등
그중 근로자 건강권을 위해서 전문의 1명 포함해서 총 12명.
그런데 논의중
전문의가 69시간은 근로자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의견제시했지만.
계속 개무시했다고 함.
그래서 정부 발표 1달전에 사의 표명하고 ~~ 모든 논의 붎참..
그런데도 그 위원회는 69시간 보고서 만들고.
정부는 69시간 정책 발표함.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38453 <- 기사
대체 전문의는 왜 포함 시켰을까 그 의견 개무시할거면.
사의 표명해서 논의 참여 안하면.
다른 전문의 참여 시키던지 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한것 같음.
저런 형태의 정책 추진은 과거에도 있었고 ..
그걸 별미로 수사까지 하는데.
저런식으로 정책을 추진하다니.. ~~~~~
대체 우리나라는 과거 여러가지 경험을 진짜 개무시하는것 같음.
도진개진이라는 말도 많은 이유가 ~~~~.
내로남불이라는 말도 많은 이유가 ~~~~
저런것을 보고 하는 말 같음..
유체이탈화법도 많고.. 지가 하구서는 .. 지와 상관없는척 발언도 하고. ㅎㅎ
진짜 *새끼들이 너무 많은것 같음.
그런데 ... 저 기사를 보다가. 옆 메뉴에..
"‘뒤바뀐 산모’, 친자식처럼 키우려던 계획 왜 틀어졌나" 이런 기사가 있음
미혼모가 제왕절개수술로 아이출산
어떤 부부가 그 아이를 키우려고 미혼모와 출산전에 거래를 한것 같음.
대리모는 아니고 아이를 두고 거래~~~
그 아이는 어떤 부부가 호적에 등록까지함.
그런데 병원에서 아이는 퇴원못하고 미혼모만 퇴원을 함.
이유는 아이에 문제 생겨서 아이는 더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버림.
그런데 아이 퇴원시켜야하는데.. 미혼모가 아니라.
어떤 부부의 부인이 아이 퇴원 시키려고 병원에 왔는데 ..
간호사가 미혼모 아닌걸 알고 의심이 들어 경찰에 신고함.
그 부부와 미혼모는 아동매매 혐의로 처벌 받을것 같음.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38167
저런 일이 더 있을것 같음..
간호사가 미혼모에 관심 안가지고 신경 안쓰고 아이 넘겨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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