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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먹튀사이트 + 제휴업체 먹튀폴리스 횡포 일단 상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늘에 맹세코 거짓말 하나도 없이 있는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빅리그 + 먹튀폴리스 제휴업체직원들 댓글주작 환영합니다. 먼저 제가 1쿼터 레이커스에 배팅을 했습니다. 레이커스 +5점으로 핸승을 배팅했는데 5점차이로 졌기때문에 적특이 됬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바로 문의를 했죠! 경기결과처리해달라 왜냐면 2쿼터 배팅해야되기때문에 문의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경기결과처리됬고 2쿼터 배팅했습니다!! 1쿼터끝나고 2분후에 2쿼터가 시작하기에 시간이 매우 촉박하죠 그래서 바로 배팅했습니다 9시 34분 배팅하신거 보시면 아실겁니다. -4점으로 되어있어서 핸디캡으로 누가봐도 알 수 밖에 없고 모바일모드로는 렉이 상당히 걸리기에 빠르게 2쿼터 LA레이커스 핸승을 배팅했습니다. 그리고 13분후 현재 레이커스가 10대4로 이기고있었습니다. 핸디캡포함 4점차로 리드하고있었는 시간이였죠 그때 쪽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저는 2쿼터끝나고 10시 06분에 읽었습니다. 경기 끝나고 들어갔죠 물론 핸디캡은 당첨이되었고요 근데 -4점을 핸디캡이아닌 언더오버로 잘못표기 되었기에 적특 처리한다는겁니다. 여기서부터 서로가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 낙첨으로 배팅한 사람들도 적특이 됬고 당첨으로 배팅한 사람들도 적특이 됬기에 당연히 당첨자는 억울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이런식으로 처리하는게 아니라 -4를보고 누가 언더,오버로 배팅을 하겠습니까? 53점을보고 누가 핸디캡으로 배팅을 하겠습니까? 정상적으로 처리해서 경기결과처리하면 아무런 탈도 없는걸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규정이라는 핑계로 전부다 적특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연락을 몇차례 해도 끝까지 사이트에서는 해결해줄 수 없다며 사이트측 잘못이여도 뭐 책임질수가 없다네요. 사이트에서는 잘못이 없어도 피해자가 있는 방식으로 처리했기에 저는 당연히 피해를 봤고 먹튀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고 사이트에서는 연락을 준다고해도 몇시간동안 연락도없고 사람을 가지고 노시는식으로 밖에 안보였습 니다. 그래서 먹튀글 계속 등록했고 제 상황 정황 사진들 전부다 찍어서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mtpolice 즉 제휴업체이죠 ( 먹튀폴리스에서 제휴업체된 곳들 전부다 같은 사장쪽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PGA,BOSS,스마크,12간지,빅리그 ) 팔은 안으로 굽는다더니 먹튀폴리스 측 역시 사이트측에서만 유리한조건으로 제가 -4점을 언더로 걸었으면서 억지부리는 병신으로 만들더군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홈페이지에 제 개인정보와 연락처 계좌정보 충환전내역 전부다 올려놓고 저를 사기꾼으로 만들더군요 오히려 가해자로 그리고 나서는 저한테 빅리그 한테 사과를 해라 그러면 개인정보 글 다 지워준다 이런식으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먹튀폴리스 댓글달아보셨으면 아실텐데 자기쪽에 불리한 댓글은 승인을 안해줍니다. 먹튀폴리스에서는 댓글 다는거에 대해서 운영진한테 댓글을 허락맡아야 달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정치질과 선동질로 자기쪽 유리한 댓글만 승인처리하기에 저만 나쁜놈으로 밖에 볼 수가 없죠. 먹튀폴리스측은 자기측은 떳떳하게 먹튀정보 공유만받고 아무런 돈도 없이 안전한 사이트 소개시켜준다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왜 다같은 한쪽 사장라인쪽 사이트들만 안전업체로 등록해놓고 처리할까요? 말도 안되는 먹튀폴리스와 사이트들의 갑의 횡포입니다. 이로서 저는 피해를 봤고 정보까지 팔리면서 협박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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